잡담 모드 | Posted by 모노* 2009/05/09 01:19

코야스데이 후기랄거...까진 엄꼬...


저도 원래 사진을 잘 찍는 아이가 아닌데.. 모임을 하면 다들 저보다도 안찍으시더라능;;;
이 사진도...
부산에서 올라온 헤이짱을 만나서
프레쉬 이태리에서 르미미님을 만나서 점심을 먹고
명가로 자리를 옮겨서 각자 메뉴 먹고
제가 첨도 아니고 두번째 리필을 받은 시점에서 찍은 유일한 사진입니당;;
피습피와 너도사라....는 화질과 음질에서 비교를 한다고 하면 피습피가 자살해버릴 것 같더군요. 쩝.

그리고 저녁먹기 전에 디펜님이 도착하셔서 어린이날 인파 속에서 20여분간 기다린 끝에 식사.
미야꼬에 갔으나 대기중인 사람들이 넘후 많아서 패스. ;ㅁ;

밥먹으러 가는 길에 우연히 캐릭터샾을 발견.
르미미님이 소심하게 들르면 안될까요? 라고 물으셔서 모두다 흔쾌히 구경하러 들어갔습니다.
(아니 난 그런 것을 원하지 말입니다. 다만 이날 르미미님께서 무려 플스를 들고 오셔서 짐이 좀 있었어요.
 그건 대부분 요헤이가 근력운동차 들고다녀 주었지만 ...)
르미미님이 사신 캐로로 굿즈. 인기 만발...

밤에는 플스를 할 수 있는  TV가 있는 디펜님 댁으로 갔습니다.
그 전에 저희 집에 들러 서재 정리를 했습니다.
...
.....
......(?)
어머님의 반강제적인 가구이동으로 인하여 저의 모든 ㅎㅁ책이 모두 서재로 옮겨져서..
그것도 살색이 난무하는 표지를 가진 책들이 버젓히 당당히 책꽂이에 꽂혀있다능;;
오른쪽 세줄은 모두 ㅎㅁ책.
소설책이 꽂혀있는 것도 손이 오그라들 판에 만화책도 다 꽂혀 있었다능;;;
요헤이짱의 진두지휘하에 르미미님과 두분이서 책 정리를 하시고..
나머지 디펜님과 저는 멀찌감치에서 잡담을;;;

디펜님 댁에 가서는
플스판 도키메키걸즈의 멋진 기능을 활용하여 사장님의 음성으로
'코노야로~', '이야앙' 따위의 대사를 시켜본다거나..
게임속의 사장님 음성을 들어본다거나...
케로로 극장판을 다같이 본다거나...
그러고 놀았습니다.
저는 이상하게 멋진 대사보다는 하찮은 대사에 더 버닝하는 경향이...쩝.

귀엽잖아요~~~

아무리 그래도 사장님은 핥핥핥아야 제맛이라능!!
생신 축하드리고..
애니 좀 나오시라능!!!
겜 좀 그만하시라고요!!

밤 늦도록 불타오르...랐죠 아마.. 오랫만에 나가 놀아서(?)
피곤했는지 저는 좀 일찍 졸렸습니다아;;
디펜님은 아침에 많이 일찍 움직여야 했는데...
놀 장소 제공하시느라 무리하신건 아닌지..
담엔 저의 아지트로 놀러가욤 ^_^
놀 거리는 없지만 눈치안보고 놀 수는 있습니다.
먹을거린 없지만 해 먹을 준비는 다 되어 있습니다. 으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