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 울동네 선거하는 기분.
솔직히 왠만한 인물이면 나경원 상대로 진다는건 내 상식선에선 말도 안되는 이야기인데
어찌 이나라가 최근에 상식을 지킨적이 있어야말이지.
어쨋든 선거기간동안 나꼼수 들으면 그나마 덜 억울해하면서 (그노무 네가티브. 초반에 그냥 받아주고만 있을때 얼마나 답답하던지. 으으) 선거날은 투표율 시간마다 확인하면서 조마조마.
아니 근데 아무리 보궐선거지만, 아니 보궐선거니까 임시공휴일 못만들면 휴일에 투표하면 되잖아?
왜 평일인거야? 평일이면 정책적으로 오후 출근 혹은 오후일찍 퇴근시켜주던가. 그것도 아니면서 무슨 배짱으로 투표완료 시간이 오후 8시인거야?
어쨋든 출구조사 결과가 뙇!! 나오자마자 신나서 개표방송 지겨봄. 덕분에 코시..젠장.. 그때우 경기를 하고 있어도 속은 덜 쓰렸다. 고맙다 오세후니!!!
아. 근데 참 당선되면 더 큰일이다. 두 전직 서울시장의 뒷수습이라니.. 빚만 해도 어마어마하던데.
어휴. 고생좀 하시겠다. 진짜 지금부터가 골치아픈데.
일단 두 전직 서울시장 청문회부터 합시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