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 모드'에 해당되는 글 49

  1. 2012/01/18 큐슈여행
  2. 2011/12/06 비행기 예약 팁
  3. 2011/12/05 하와이 여행 준비 1 (2)
  4. 2011/10/27 강원도 봉평 (2)
  5. 2011/03/04 미친환율을 뚫고 다녀온 일본 (4)
  6. 2011/01/08 아무리 생각해도 (2)
  7. 2010/06/17 제주도 너무 좋아 ㅠㅠㅠㅠ (2)
  8. 2010/06/12 가는 날이 장날 (2)
  9. 2010/03/27 태국(파타야-방콕) 첫째날 저녁 (3)
  10. 2010/03/26 태국(파타야-방콕) 첫째날 낮 (2)
방랑 모드/일본 여행 | Posted by 모노* 2012/01/18 04:51

큐슈여행


1. 목적 : 휴양
전통 료칸 + 온천

2. 목적지
후쿠오카, 쿠로카와, 유후인, 벳부 중 두세군데.
하우스텐보스, 아소팜, 쿠마모토, 나가사키, 미야자키

3. 이동수단 : 고속선 (부산 - 후쿠오카)
미래고속 코비 http://www.mirejet.co.kr/

숙박예약 라쿠텐 트레블
http://travel.rakuten.co.jp/
여행박사 블로그 http://baenang.tourbaksa.com/japan_kyushu/77366
여행정보 블로그 http://blog.naver.com/tmddlf/20052145486
여행 카페 http://cafe.naver.com/japantourist
여행카페 네일동 http://cafe.naver.com/jpnstory.cafe

큐슈지역 고속버스 예약,시간,노선
http://domeggook.com/main/item/itemView.php?no=2885591&ev=&back=L21haW4vaXRlbS9pdGVtU2hvcC5waHA%2Fc25vPTIwNDY2OSUzRmFkdmNudCUzRE1BSU5fRVZFTlQ%3D
큐슈버스 시간표
http://qbus.jp/time/default.htm

http://www.kyusanko.co.jp/sankobus_top/

산큐버스
http://www.sunqpass.jp/hangeul/use/index3.html
큐슈횡단버스 시간표 벳부->쿠마모토 http://www.kyusanko.co.jp/sankobus/kyushu_odan/table/kyushuodan_tt2.html
쿠마모토 ->벳부 http://www.kyusanko.co.jp/sankobus/kyushu_odan/table/kyushuodan_tt1.html

쿠로카와 - 후쿠오카 시간표 http://www.kyusanko.co.jp/sankobus/toshikan/kurokawa/table/tt2.html

열차여행 http://www.jrk-panf.net/tabi/yufuin/#page=3


숙박가능 료칸
유후인 키쿠야 http://web.travel.rakuten.co.jp/portal/my/jyouhou_page.main?f_flg=PLAN&f_no=19153
후인 우에노유? http://web.travel.rakuten.co.jp/portal/my/jyouhou_page.main?f_flg=PLAN&f_no=28595
유후인 野蒜山荘  http://web.travel.rakuten.co.jp/portal/my/jyouhou_page.main?f_flg=PLAN&f_no=30058

http://web.travel.rakuten.co.jp/portal/my/jyouhou_page.main?f_flg=PLAN&f_no=30945

 미니드레스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89582530&cc=AA02&keyword=%b5%e5%b7%b9%bd%ba&Fwk=%b5%e5%b7%b9%bd%ba&scoredtype=2&frm2=through&acode=SRP_SV_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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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 모드 | Posted by 모노* 2011/12/06 13:52

비행기 예약 팁

<여기저기서 퍼온 팁들 >

1. 웹투어도 나름 괜찮은 가격
주변에서 그래도 항공권 싸게 잘 사는 사람으로 소문난 나게이인데... 정해놓고 한 사이트에서 사진 않고 여러모로 두루두루 둘러봅니다.
영국 맨체스터행 1년짜리 비행기, 귀국 물론 오픈이고 아웃은 이탈리아, 스톱오버 공짜해서 택스 포함 90만원 초반대에 구입했음. 비슷한 시기에 영국에서 만난 사람들 중 1년 짜리 티켓 최저가는 120만원...
상하이행 택스 포함 13만 9000원, 일본 도쿄행 택스 포함 23만원, 오사카행 21만원 (도깨비 물론 아님..) 등등 나름 정말 싸게 다녀왔다는 소리 많이 들었는데, 싸게 구하려고 아주 피똥사게 검색하고 다닙니다..

그리고 비행기는 일찍 구입할수록 좋다는 말이 어느 정도는 사실이지만 지나치게 일찍 구입하면 오히려 더 비쌀수도 있더라.
유럽, 미국 등 장거리, 장기간 티켓은 4개월 무렵이 최저가 찍는 경우가 많고, 단기간 여행은 성수기가 아니라면 1개월 이내에 싼 티켓 많이 나와. 단기간 성수기라면 무조건 못해도 3개월 이상은 전에...
중국, 일본, 동남아 등 단거리, 단기간은 2~3개월 쯤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장시간 체류는 장거리와 다르게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좀 다른 양상을 보이는 듯..그래도 3~4개월 정도가 무난하게 싸게 구할 수 있는 듯..

그리고 제주도행은, 가기 일주일전 3일전 쯤 다시 한번 예약 사이트를 확인해 볼 것.(할인 항공권 제외)
제주항공에서 한달전에 정가로 구입했던 티켓을 바꿀일이 있어서 출발 3일 전에 다시 확인했더니 35% 할인 가격으로 내려가 있더라..
국내 이동 항공편은 출발일이 다가왔을 때 자리가 많이 남으면 가격 할인이 많이 됩니다.. 그리고 취소하고 다시 재예약해도 2~3일 전이면 수수료가 없는 경우도 많으니 문제 없고, 7일 전까지만 수수료가 무료인 경우에는 수수료와 할인액을 잘 비교해서 하면 됨.

2. 확실히 왜더내가 좋긴 좋음 ㅇㅇ!! 땡처리를 찾자면 탑항공이 좋고, 카약닷컴이 검색력에선 짱임(앞뒤 3일 일정 flexible 검색 기능이 있어!!!)
근데.... 카약닷컴에서 항공권 검색하고 링크되어있는 쪽으로 몇번 더 검색하면

3. 러시아 항공

4. 클럽리치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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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 모드 | Posted by 모노* 2011/12/05 15:24

하와이 여행 준비 1

1. 목적지 결정
이번엔 일정이 일주일이라 좀 멀리 가기로 했다. 이 때 아니면 가지 못할 곳!!
후보지는 유럽이 1순위였으나 2월 하순은 여전히 추울것이고 ㅠㅠ 지중해는 비성수기라 썰렁할거란 얘기도 있어서 급 선회.

2. 비행기 예약 및 자유여행or패키지 결정
신행이 몰리는 시기라더니 직항은 있긴 했으나 일정이 8일을 잡아야해서 패스.
인터넷으로 뒤지니 나오긴 나왔.... 근데 왜 그걸 안했지? 지나고 보니 의문. 아. 좀 비싼듯.
암튼 허니문으로 유명한 곳은 결혼 시즌에 무진장 구하기 어렵고 비싸짐. 몰론 돈 더주면 얼마든지 있겠쥐.쳇.
암튼 2012년 1월부터 3월까진 성수기임. 하와이든 몰디브든. 쩝.
여행할땐 이런것도 상당히 영향을 많이 미침.

둘다 영어 울렁증이 있어서 ㅋㅋㅋ 자유여행이 망설여진다. 피곤한데 공항에서 내려서 어버버하면서 움직일거 생각하면 패키지로 해버릴까도 생각.
알아서 다 해준다는 편리성, 준비기간 걸리는 시간과 에너지를 돈과 교환하는게 패키지 아닌가.
남는게 시간인 백수인 난 그냥 자유여행. 음화화.

비행기는 인터넷으로 뒤져보니 일본 경유하는게 140에 가능했으나....
http://blog.naver.com/honeystour
이곳에서 예매 성공. 진짜 감사함 ㅠㅠ 좌석까지 정해서 e티켓이 이틀만에 딿!! 많이 저렴함 ㅇㅇ !!
갠적으로 괜찮은 에이전시 찾아내는 것도 자유여행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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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 모드/국내 | Posted by 모노* 2011/10/27 05:27

강원도 봉평


9월 10일. 대구 여행자클럽 메밀꽃축제+묵호항 여행상품으로 당일치기 여행

메밀꽃 축제기간이라길래 다녀왔음.
운전해서 갔다오기엔 너무 먼 거리라 1박2일이 아니면 도저히 무리라 편하게 여행사를 통해 가기로 함.
사전답사라고 생각한다. 여행사를 통한 여행은.

새벽 6시 40분 출발이지만 다행히 버스가 픽업하는 곳이 바로 집앞이다.
짝꿍이 핸폰을 꺼놓고 자는 바람에 연락이 잠시 안되어서 당황했지만 ^^ 다행히 제시간에 도착.
왕복 약 8시간. 일반 관광버스를 타야되고 저녁시간이 없기때문에 전날 군것질 거리와 목베개를 구입했다.
날씨는 일단 흐림. 일반적인 가을 옷차림이지만 버스온도는 알수 없으므로 담요준비.
결론적으로 오후에 비가와서 담요가 쏠쏠했다.

짝궁이랑 가는 첫 여행이라 이미지관리를 잘해야지...했으나 새벽에 일어나서 흔들리는 버스 안.....
ㅠㅠ 입 헤 벌리고 잤다.
또 잘해준다고 자상돋게(?) 발을 무릎에 올리고 아주 편한자세로;; 가서 푹자버린것;

첫도착지는 메인인 봉평. 약 2시간의 시간동안 축제장소를 돌아보고 점심식사.
아직은 메밀꽃이 50%정도 피었다고 했는데 그래도 예쁘긴 한데 그...유채꽃밭에서도 맡을 수 있는 그..냄새는 어쩔수 없다. ㅋㅋ
생가는 아쉽게도 사유지에 있고 상업적으로 이용된다 하여 가질않고 살던곳을 복원해놨길래 그곳에서 기념사진

이효석문화제겸 메밀꽃 축제인듯한데 이효석은 일제강점시대에 나름 서구식으로 멋을 부리며 살았던듯. 그 흔적이 많이 남아있다. 이효석 문학관(입장료 2000원)에서 짧은 영상(20분)도 상영중이라 잠시 보고 유물도 구경했다.
아주 넓은 부지에 메밀꽃을 심어놓았고 길을 따라 다른색색 꽃도 있어 눈이 즐겁다.
포토존이 있는데(유료) 궂이 그곳이 아니라도 꽃은 널리고 널렸음.
메밀꽃 필무렵에 나오는 물레방아도 재현해 놓음 ㅇㅇ

또 여러 행사장과 체험관 장터등이 있다. 당나귀도 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행사는 밥!밥!밥!
근처 식당중에 아무데다 끌리는 곳으로 고고씽.
메밀전병, 메밀묵사발,메밀국수.


메밀전병은 김치만두 속을 메밀전?같은걸로 만것인데 이게 꽤 맛있다. 그리고 묵사발은 멸치육수가 아니라 새콤달콤한 냉면육수같은것에 만것이라 두요리의 궁합이 예술. 아. 또 먹고 싶다. ㅠㅠ

다음은 대관령 양떼목장.
이때부터 비가 제법와서 산위에는 비와 안개때문에 거의 앞이 안보였다.
대신 운치는 좋았는데.... 야외에 있는 양들은 마치 동상이나 인형처럼 꼼짝않고 비를 맞고 서있었다. ㅎㅎ
연출 사진 같지만 아니다 ㅋㅋ



그리고 양 건초주기 체험
굶겼는지 정말 잘 먹는다 ㅋㅋ 귀엽다.
춥다고 담요 둘둘 말고 다님.


다음은 묵호항. 국내 유일인지 모르지만 암튼 드물게 등대가 동네 안에 있다.
구불구불 가파른 동네언덕을 집 사이사이를 지나 올라가면 울나라 2번째인가 만들었다는 묵호등대가 있다.
근데 등대 올라가는 길 집 벽마다 벽화를 그리거나해서 이쁘게 해놨고 내려오는길엔 흔들다리가 있다곤 하나....
아주작은 규모이므로 기대하고 가면 실망한다. ^^
아기자기한 맛으로 보고 오자.
비가 오지 않았다면 등대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멋있을거 같긴하다. 최큼 아쉬움.

오후 5시가 되지 않아 모든 일정이 끝나고 대구로 출발.
예상시간은 무려 4시간.
정말 추하게 잤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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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5원이었던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만해도 이런 환율에 일본을 가다니 미쳐도 못간다...고 생각했는데
앞으로 갈 수 있는 기회가 얼마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드니까 미친척도 할 수 있겠더라능.
(뭔가 좀 슬픈걸?)

4박 5일의 일정은
후쿠오카 출발 - 히타 1박 - 쿠로카와 1박 - 아소산 - 타카치호 1박 - 유후인 1박 - 후쿠오카 도착
교통수단은 배와 렌트카.
다시 가고 싶은 곳은 쿠로카와, 아소산, 유후인.
다른곳이 좋지 않다는 얘기는 아니고 한번 가보면 만족할 만한 곳이란 거지.

총 비용은 왕복 배 24만+100만원
미친환율에 비싼 료칸 2박을 합치면 잘 갔다왔다.
환율 안정되면 총 100만원에 기념품 좀 남기면서 가능할 듯.

사진을 별로 안찍은데다 일본틱하면서 인물얼굴이 작게 나온 사진은 거의 이게 유일;;;;;
아 진짜 사진 안찍었넼ㅋㅋㅋㅋ 나 기억력도 디게 안좋으면서 무슨 배짱인거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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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 모드/├2011년 | Posted by 모노* 2011/01/08 11:21

아무리 생각해도


환율이 지금처럼 미쳤을 때 일본여행이라니....

나도 미쳤나 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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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 모드/국내 | Posted by 모노* 2010/06/17 12:13

제주도 너무 좋아 ㅠㅠㅠㅠ


당분간 제주도를 공략해볼까? 생각이 들 정도로 진짜 좋더군요.
아무래도 우리가 분지에 사는 도시촌ㄴ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바다만 바라봐도 좋았어요. 으히.
소형차로 분류되어 있던 sm3가 생각보다 커서 으헥... 그렇지만 생각보다 운전이 훨씬 편하더군요. 제주도는 좌회전 금지가 없어서 넘 좋더라능!!!

여행기는 언젠가 쓰겠죠?
아직 태국여행기도 덜 썼음ㅠㅠㅠㅠ

바다에 발 담궈본 인증샷이랑 비행기에서 본 한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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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 모드/국내 | Posted by 모노* 2010/06/12 01:46

가는 날이 장날

이라고 생전 처음 제주도를 가는데 일기예보는 비.......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운전해야되는데 걱정됩니다.
아직 운전한지 얼마 안되었고, 차는 SUV만 운전해봐서 ㅠㅠㅠㅠㅠㅠ
비오는 해안도로라...

좀 넉넉하게 시간이 있었더라면 여행 계획 세우면서 한달은 즐거웠을텐데 하고 입맛을 다시고 있습니다.
이게 머리가 좀 마아아아이 아프긴 해도 잼나요. 즐거워요. 햄뽂아욬ㅋㅋㅋㅋㅋ
아.. 날짜도 좀 길었으면.
뭐. 이번에는 담에 갈때를 위한 사전 견학쯤이라고 생각하렵니다.
숙소 잡고 렌트 예약하니 출발 이틀전.
그뤼하야 그냥 바다나 실컷 보고 오자 했는데 비라니ㅠㅠㅠ비라니이ㅠㅠㅠ으아니 비라니 ㅠㅠㅠㅠㅠ

어디 모니터 큰 식당에 들어가서 월드컵 응원이나 해야겠습니다. 그려.
비행기는 뜨겠지?

+)
오늘의 야구.
무려 로또 터진 날!!!!!!!!!!!! 역전의 쓰리런!!!!!!!!!으캬컁ㅁ힘ㅇㄶ ㅔㅂ매ㅑ뎟 말도 앙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

앜ㅋㅋㅋㅋ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베막아 너 어제 그 대단한 꿈의 기록을 놓친 선수가 맞냐? 너무 맑아 해맑아 ㅠㅠㅠㅠㅠ
사베막 저 최선을 다해 뻗은 팔 다리 어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ㅋㅋㅋㅋㅋ턱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용병이얔ㅋㅋㅋㅋㅋㅋ팀에 너무 녹아들었어 ㅠㅠㅠㅠㅠㅠㅠ

해설들이 감독님이 마지막에 하이파이브 해주실 때 악수하는 것에 대한 지대한 관심ㅋㅋㅋㅋ
그날 어 이녀석 잘 했네?라는 선수에게 악수 해주심다.
경완옹은 기본옵션이고 ^^
그리고 나도 그거 보는 재미로 끝까지 본다. 악수받는 선수들이 깜짝깜짝 놀라는게 재미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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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짐을 놓고 샤워도 필요없고 걍 바로 식당으로 고고씽

저녁도 여행사에서 미리 알아간 곳.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맛있다고 유명한 곳이라 했다.
맛있는 밥과 저녁 놀을 조명으로 바다 바로 옆에서 먹는게 포인트!

여기서 먹는 거다. 딱 저녁 해가 떨어지고 있다.
저녁이 되니 바람이 제법 불어서 별로 덥지 않다.
나의 목표는 새우님과 게님을 영접하는  것. 친구 A의 목표는 굴님을 영접하는 것ㅋㅋㅋㅋㅋ
이것저것 주문하고 나서 - 가이드 언니가 더 시켜보라는 걸 말렸다. 배 찢어지면 어쪄려고;;


바다가 진짜 딱 한걸음 사이다.
태국에 왔으니 태국 맥주 하나 시켜놓고 밥 기다리는 동안 해는 서서히 지고... 해가 수평선을 꼴딱 넘어가니 갑자기 어두워진다.

한 상 떡 차려진 상태. 저 실한 새우님을 보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람이 제법 불어 머리가 엉망이다.)

                             솜땀(일거다) 태국의 김치. 이집은 진짜 맛있었다. 단 너무 매웠다. ㅠㅠㅠㅠ

                   가운데 접시에 있는 건 새우 회다. 새우님이 야채에 살짝 가렸다.
                   그리고 아리따운 굴님.
                    굴은 반으로 쪼개서 (한개는 넘 크니까 ㅇㅇ) 마늘 말린거 비스무리한거와 야채를 얹고
                    매운 소스를 살짝 얹어 먹는다. 환상적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담에도 꼭 먹고 말리라. 푸 팟 퐁 커리.
                         카레에 게를 넣은 럭셔맄ㅋㅋ한 음식. 엄청 부드러운 카레맛과 게맛이 잘 살아있다.
                         사실 이거랑 밥만 있어도 푸짐한 한끼인데....

느긋하게 파도소리와 바람을 즐기면서 배를 가득 채우고 이제 갈 곳은 배를 비워줄 시장
원래 현지인 위주의 야시장인데 알려져서 관광객이 제법 오는 모양. 흥정은 필수...지만 말이 통해야;;
계산기나 영어로 흥정. 좀 느긋하게 구경하면 좋겠지만 당장 낼 입을 옷을 사야한다.
미션이 걸리니 맘은 바쁘고;;; 시장 구경후에는 발마사지 예약을 해놨다.
꽤 맘에 드는 나시하나랑 걍 휴양지니까 용서가 되는 원피스 두벌과 쪼리를 샀다.
사실 파타야 해변이니까 입을 수 있는 끈나시롱원피스 이런걸 사고 싶었으나 물놀이 하러 갈 것도 아니고 낼 오후엔 방콕으로 가버리니...
악세서리를 사겠다는 친구 A는 아주 싸지 않은 가격에 걍 몇번 흥정하더니 넘어가고 스커트를 하나 사는 걸로 땡.

아오..발이 참 아프네...할 쯤 발 맛시지 받으러 헬쓰랜드로 갔다.
헬쓰랜드는 엄청 큰 맛사지 체인점인데 운 드럽게 나쁘기 전에는 대체로 만족한다는 듯.
우리? 음청 만족했닼ㅋㅋㅋㅋㅋㅋ
너무너무 편해서 갖고 싶은 푹신한 의자와 시원한 맛사지. 젠장. 나 여기 한달만 살면 안될까.
진짜....1시간 동안 천국을 맛봤닼ㅋㅋㅋㅋ음ㅋㅋㅋㅋ과장이 좀 심한가?

여행오기 전날 프린트한 간단한 태국말 중 기억나는건 숫자 몇개랑 좋다, 아프다, 살살, 세게... 마사지 받으면 쓸 말 대여섯개. 근데 이거 쏠쏠히 잘 썼다.
맛사지 아줌마들은 앉으세요 아파요? 간지러워요? 딱딱해 ㅋㅋㅋㅋ 엎드려요 돌아누워요 등등 한국말을 참 잘한다. 대단하고 존경스럽다.ㅇㅇ 단 영어는 전혀 안통한다 ㅠㅠㅠㅠㅠ
시원할 때 우리말로 안하고 태국어로 '디' 라고 했더니 아줌마들이 너무 좋아하시고... 막 손짓 발짓으로 조금씩 이야기를 했다. 정말 태국어 하나도 모르지만 쓰려고 몇개만 외워왔단 느낌이 드는 발음으로 한단어씩 하는게 맘에 들었나보다. 다들 디게 잼나 하시며 말도 가르쳐주시고.
가면 태국 좋다고 태국사람 착하다고 맛사지 진짜 좋다고 홍보많이 하고 또 오란다.
맛사지 여러번 받았지만 매번 그랬다. 음. 이것도 서비스인가? ㅎㅎㅎㅎ

다리의 피로가 싸악 풀려서 다시 기운이 쑥쑥
숙소로 돌아와 샤워를 하고 뽀송뽀송한 상태로 군것질 거리 사러 나갔다.
그리고 나가는 김에 밤바다도 보러 간다.
누가 10분만 걸으면 된다 했든가...사실 길을 모르니 좀 멀어보였는데 담벼락 구경도 하고 걷다보니 바다가 나왔다. 파타야의 밤바다...
사람들이 많다.
어디 간단한 카페나 호프집에 들어갈까도 했는데.... 분위기 맞는 곳은 보이지 않아 그냥 맥주랑 안주 사들고 숙소로 돌아왔다. 우린 차분하고 조용하고 무드있는 곳이 좋다.

                  전리품 ㅎㅎ
                소문으로 듣던 대형 요구르트!! 맥주보다 크다!!!
                 편의점에 갔는데 과자류는 대체로 일본거여서 패스하고.. 안주들은 오징어포...인데 약간 바삭하고 쫀득한데 양념이....맵다. 태국음식은 한국음식보다 맵다.ㅇㅇ 그치만 제법 맛있다. 
                맥주도 맛있다. 한국와서 사온 안주랑 맥주를 마셨는데 맥주가 짜다ㅠㅠㅠㅠㅠㅠㅠ

                  베란다에 나가서 야경을 보면서 한잔. 아아~~ 이것이 여행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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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 모드/태국 | Posted by 모노* 2010/03/26 02:47

태국(파타야-방콕) 첫째날 낮

차안에서 빅씨에서 산 썬오일을 처발처발하면서 가이드언니한테 어디를 가면 좋겠냐고 물었다.
원래 파타야 오면 산호섬에 가는게 정석인데 한국에서 대충 일정맞춰봐도 산호섬은 반나절밖에 못가는데 그곳은 담에 하루 느긋하게 즐기려고 패스패스.
삭막한 겨울에서 왔으니 푸른 자연을 보고 싶어 여행사에서 본 경치좋다는 실버레이크를 가고 싶고 나머지는 그냥 알아서 데려달라고 했다.
수상시장 갈래? 그러길래 어... 괜찮냐 했더니 볼만하다니 일단 고고씽
좁다란 배타고 좁다란 물길 타고 과일이나 자그마한 기념품을 사는 거라 알고 있어서 안가려고 했는데 뭐..

            이렇게? ^^ 
            이거 돈내고 타고 한바퀴 돌수도 있는데..... 더워 -_- 
            차에서 내려 들어가면서 몇분후에 만날까 하는 가이드언니에게 걍 30분이면 충분하다구.
            많이 안돌아다닐거라구 ㅠㅠㅠㅠㅠㅠ 그러나 들어가서 길을 잠깐 헤매면서 뭐..살짝 초과?
            
          
입구가 보이는데 커다란 버스도 꽤 있고 저 멀리서 걸어오는 동양인 무리.
아.. 맞다. 지금은 음력 설. 얘네들도 설.
이후 어딜가나 중국인들 홍수....였겠지만 우린 일반 관광루트랑은 좀 달리 돌아다녀서 많이는 만나지 못했다.

몇군데 가게에 들어가 찍은 사진도 있는데 갑작스런 더위에 제정신이 아닌 얼굴이 넘 크게 찍혀 있어서 생략.
입구에 있던 파타야의 대중교통 중 하나. 버스처럼 노선이 있긴 한데 흥정을 하면 택시역할도 해준단다.
원래 함 타볼까 생각도 있었는데 ...어.... 그냥 말자. 태양은 쨍쨍이고 아스팔트 열기는 올라오고 먼지는 날리고...타볼까 하는 생각은 전혀 안들고 그냥 구경하는 걸로 만족. ㅋㅋ

맛있다고 해서 얼른 사먹은 코코넛 아이스크림인데 견과류 토핑이 살짝. 더운날 먹기엔 짱 >ㅁ<
아. 하나만 먹은게 지금에 와선 후회가 된다. 한개 20바트니까 7~800원이다.
그리고 옆에 쪼개놓은 건 코코넛. 일단 태국에 와쓰니 먹어봐야지 ㅎㅎㅎ
근데 가이드 언니는 '이곤요... 맛이...오....' 어물어물하길래 ㅋㅋㅋㅋ 밍밍하다구요? 그랬더니 ㅇㅇ !
뭐 상상한것 정도로 밍밍한 맛인데 뭐랄까 나름 뭐. 조미료맛(?) 나는 것보다 훨 낫지.
근데 뭐 두어번 쪽쪽 빨고나니까 없어져서 섭섭해 안에 있는 과육은 못 먹냐 했더니 반으로 쪼개줬다.
그리고 스푼으로 긁어 먹는데.... 뭐.... 담엔 그냥 과즙만 마셨다는 ㅋㅋㅋㅋ

그 담은 그 유명한 금불상.
바로 옆에 실버레이크가 있어 가는 길에 들렀다.
14k 금을 바위산을 깎고 레이저로 깎아 금을 발랐... 후덜덜하다. 음.
국왕이 있는 나라는 뭐 좀 틀리네.

여기서 가이드 언니가 방콕의 원래 이름을 말해줬는데 한 100음절 쯤 되는 거 같았다.
한번 더 얘기해달래서 녹음하고 싶었는데 까먹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 500m 이동하면 바로 실버레이크.
사실 어떤 곳인지 모른다. -ㅁ-;;;
이히. 근데 생각보다 훨 좋다. 뭐 돌아다니고 이런 곳은 아니고

                                                  이걸 (포도쥬스) 들고

이런 경치를 보는 것이 전부이다.
멀리 보이는게 실버레이크.

벤치 전후.
                                오른쪽 뒤쪽에 보이는 산이 아까본 금불상


기타 등등....

여긴 사실 포도밭. 그래서 포도쥬스가 있음.
아까 마신건 한잔에 30밧.
차안에서 초췌한 얼굴로 마시고 있는 건 병인데 100% 포도즙. 60밧
 3병 샀다. 이히. 시가지 가는 차안에서 츕츕.
여기가 여행동안 찍은 사진이 제일 많다.
그냥 세월아 네월아 앉아서 사진찍고 바람쐬고 ...이게 휴식 여행의 참맛이지 뇨롱~~ 이럼서.
움직이기 싫었지만 ^^ 저녁시간이 돌아오므로 슬슬...


글고 이제 또 가이드 언니가 태국 왔음 코끼리 한번 타야지 그래서 코끼리 트래킹 하러 고고씽.
중국인들이 득드글드글했는데 삐집고 들어가 탔다.
 

       기념사진도 찍고.
       첨에 많이 흔들려서 오우오우 거렸더니 안으로 모여 앉으라하고..재밌어하니까 
       코끼리 조련사가 앞에 앉아 노래를 불러줬다. ㅇㅇ



요렇게 높은 곳에 올라가서 타는데 사람이 많아서 그 사이에 놀란 얼굴로.

이제 저녁먹으러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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