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 모드/일본 여행'에 해당되는 글 3

  1. 2012/01/18 큐슈여행
  2. 2006/06/06 (친구A의) 일본여행 전리품 (8)
  3. 2005/08/21 배낭여행 10계명 (5)
방랑 모드/일본 여행 | Posted by 모노* 2012/01/18 04:51

큐슈여행


1. 목적 : 휴양
전통 료칸 + 온천

2. 목적지
후쿠오카, 쿠로카와, 유후인, 벳부 중 두세군데.
하우스텐보스, 아소팜, 쿠마모토, 나가사키, 미야자키

3. 이동수단 : 고속선 (부산 - 후쿠오카)
미래고속 코비 http://www.mirejet.co.kr/

숙박예약 라쿠텐 트레블
http://travel.rakuten.co.jp/
여행박사 블로그 http://baenang.tourbaksa.com/japan_kyushu/77366
여행정보 블로그 http://blog.naver.com/tmddlf/20052145486
여행 카페 http://cafe.naver.com/japantourist
여행카페 네일동 http://cafe.naver.com/jpnstory.cafe

큐슈지역 고속버스 예약,시간,노선
http://domeggook.com/main/item/itemView.php?no=2885591&ev=&back=L21haW4vaXRlbS9pdGVtU2hvcC5waHA%2Fc25vPTIwNDY2OSUzRmFkdmNudCUzRE1BSU5fRVZFTlQ%3D
큐슈버스 시간표
http://qbus.jp/time/default.htm

http://www.kyusanko.co.jp/sankobus_top/

산큐버스
http://www.sunqpass.jp/hangeul/use/index3.html
큐슈횡단버스 시간표 벳부->쿠마모토 http://www.kyusanko.co.jp/sankobus/kyushu_odan/table/kyushuodan_tt2.html
쿠마모토 ->벳부 http://www.kyusanko.co.jp/sankobus/kyushu_odan/table/kyushuodan_tt1.html

쿠로카와 - 후쿠오카 시간표 http://www.kyusanko.co.jp/sankobus/toshikan/kurokawa/table/tt2.html

열차여행 http://www.jrk-panf.net/tabi/yufuin/#page=3


숙박가능 료칸
유후인 키쿠야 http://web.travel.rakuten.co.jp/portal/my/jyouhou_page.main?f_flg=PLAN&f_no=19153
후인 우에노유? http://web.travel.rakuten.co.jp/portal/my/jyouhou_page.main?f_flg=PLAN&f_no=28595
유후인 野蒜山荘  http://web.travel.rakuten.co.jp/portal/my/jyouhou_page.main?f_flg=PLAN&f_no=30058

http://web.travel.rakuten.co.jp/portal/my/jyouhou_page.main?f_flg=PLAN&f_no=30945

 미니드레스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89582530&cc=AA02&keyword=%b5%e5%b7%b9%bd%ba&Fwk=%b5%e5%b7%b9%bd%ba&scoredtype=2&frm2=through&acode=SRP_SV_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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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전자상가안에서
(참고로..
친구 A는 작년 일본여행 때, 모노의 '와카야마'에 있는 모노의 친척집에 같이 숙박한 적이 있다, 고로 일본지명중에 오오사카와 더불어 가장 친숙한 지명은 와카야마)
혼자서 일본여행이 처음인 A양은 길찾느라 일어실력 발휘하느라 엄청 지친 상태였습니다.
특히 이때는 무척 지쳐있었다는군요.
원하는 이어폰을 찾다가 직원이 단종되었다는 말을 하자...
확인하는 A양
"그게 그러니까 공장에서 더이상 생산을 안한다는 건가요?" 生産しない
직원
"예. 안만듭니다" つくりません

뭐랄까. 어려운 말을 쓴다고 해서 말을 잘하는건 아니죠. 그점을 이번 여행에서 몸으로 체험했다는 A양

말 만들어내느라 완전히 지쳐버린 A양
다른 제품이라도..찾고 있는 와중에 옆에 붙어 선 직원의 명찰에
'와카야마'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보고 너무나 반가워서 이렇게 물었답니다
"와아! 와카야마 출신인가봐요!?!"
.....
그러자 직원이 귓가에 대고 소곤거렸답니다.
"아니요. 토-쿄출신입니다"

자비로운 그 직원에게 우리 순진한 A양의 친구로서 감사드립니다. 복 받으실 거요.

선물 몇가지 들고 온것 중에...
지브리 미술관에서'만' 파는 필름 책갈피입니다.

치히로 미술관에도 다녀온 모양(유소녀소년 그림을 잘 그리기로 유명한 화가)
쬐끄만 마네키 네코랑 빅오 만화책
방랑 모드/일본 여행 | Posted by 모노* 2005/08/21 14:02

배낭여행 10계명

배낭여행 10계명
이오공감 바나님께로 트랙백.. 슈~~웅

1. 짐은 가볍게 - 옷이나 가방, 신발 등은 여행지에서 사면 오히려 기념품이 된다.
옷은 2, 3벌이면 충분하다. 양말과 속옷은 빨아 입자.

어디까지나 여행경험이 너무도 적기 때문에 공감을 제대로 할 수가 없지만..
일본처럼 물가가 비싸고, 파는 물건이 다를게 없는 나라에선 크게 공감할 수가 없;;;습니다.
일정이 길면 싼옷도 찾아보겠는데;;; 글쎄요. 그냥 집에서 입던 옷중에 빨기 쉽고 잘 마르는 옷을 가져가길 추천합니다.
장기간 여행에선 다시 생각해보도록 하고.. 인도같은 곳은 싸긴 싼데 한번 빨면 물이 빠져버리기도 한다더군요.
아! 친구 동생은 나이키인지 어딘지 운동화를 사 신더군요. 일본이 이 브랜드가 무척 싸다고 하면서. 요건 다음에 가면 고려해 볼만.. (운동화가 없어서;;)

2. 신용카드의 생활화 - 비상금은 미화 200∼300달러면 충분하다. 특히 1달러 지폐가 유용하다.
환율이 내릴 것 같으면 ^_^ 신용카드도 좋지요.
치안에 대한 감각이 한국과 비슷한 일본이라, 그냥 현금 몽땅 바꿔서 들고갔습니다. 잔돈 걱정도 필요없습니다.
돌아오기 전에 동전을 다 쓰고 오는 것 정도랄까. (동전은 환전이 안되므로)
쓸만큼 예선을 정해서 환전하면, 돌아와서 남는돈을 재 환전해서 손해 보는 일이 적겠지요.
(훗.. 전 마지막에 면세점에서 남은돈 다 긁어모아 질러버렸어요. 1,2천엔 바꾸기도 뭐하고해서;;;)

3. 현지 인사말은 필수 - 최소한의 인사말은 현지어로 외워두자. 현지인과 가장 빨리 친해질 수 있다.
당연합니다. 모르는 것은 자랑이 아니므로, 최소한의 노력은 하고 갑시다;;;; 생존을 위해서라도 말이죠.
(노력할 자신이 없어서 일본 외의 여행은 상상도 못함 ;ㅁ; )
말이 유창하신 분은 일부러 떠듬거려도 보시길. ^_^

4 . 최고의 정보원은 현지인 - 세상은 끊임없이 변한다. 여행 안내책자에 나와 있는 내용을
맹신하면 안 된다. 가급적 그곳에 사는 현지인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얻는다.

가이드북은 약 10년전 정보임을 명심하시오(아니 더 오래되었을지도)
몰론 증보판이나 신간은 크게 오래되진 않았겠지만..일단 책으로 나온 시점에선 모든 것이 과거의 일.
일본 같은 경우는 인터넷으로 중요정보는 확인하고 갑시다. 그리고 가서도 무조건 물어봅시다. (이경우는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하는군요. 하지만 적당한 바디랭귀지가 더 잘 통하는 경우도 ^_^)
친절한 할머니와 1시간 반을 같이 헤매인다거나, 현지인보다 이쪽이 더 자세한 정보를 알고 있다거나 하는 경우도 종종 나옵니다만. 대게는 물어봐서 손해볼 일은 없습니다. 운이 좋으면 뜻하지 않은 친절이 돌아오기도 하구요.

5. 현지 음식을 체험하라 - 그 나라의 대표음식은 반드시 먹어야 한다. 그래야 다른 곳에 가서도
진짜와 가짜를 구분할 수 있다. ‘김치’와 ‘기무치’의 차이는 먹어본 사람만이 안다
.
예전에 햇반이랑 반찬 통조림 몇개 들고 가서 도움이 되기도 했으나..
그래도 전 일단 현지 음식을 먹어보자라는 주의입니다.
(그래서 라멘도 먹어봤습니다. 욕도 먹어 본 사람이 할 수 있는 법 -_-)
일본이라도 적당한 가격에 먹을 만한게 넘치고 넘쳤으니, 끙끙거리며 먹을것 챙겨 갈 필요까지는 모르겠더라구요.
여행이란게 뭡니까..
(아! 다만.. 컵라면은 한두개 챙겨가서 ^_^ 속을 풀어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6. 중요 서류는 복사해 가라 -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여권이나 카드는 반드시 복사해 따로 보관한다.
급할 때 신원 증명용으로 쓰거나 여권 등을 분실했을 때 재발급 받기도 쉽다
.
뭐 경험은 안해봤어도, 예측불가능한 것이 인생이라(...............) 복사본이랑 증명사진은 챙겨갑니다.

7. e메일을 활용하라 - 전화선이 없는 나라는 거의 없다. e메일 보관함에 필요한 정보를 저장해 두면
소지품을 몽땅 잃어버리거나 위급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손쉽게 대처할 수 있다.

-_-
일본이야 모르겠지만, 다른 곳은 인터넷 쓰기가 편할까?;;;
상상하고 싶지 않은 위급상황일때 어찌해야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끙;;;
글쎄요. e메일이 그렇게나 도움이 될꺼나;;(부정적).

8. 때론 과욕도 필요하다 - 유명 유적지, 음식점 등은 돈이 들더라도 꼭 다녀온다.
끄덕.
보고 싶은게 있다면 돈 내고 보고!
먹고 싶은게 있다면 돈 내고 먹읍시다!!
유명한 곳이라고 다 가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지만 ^_^
무리한 과욕은 금물.

9. 여행책자를 잊지 말라 - 먼저 다녀간 사람들의 체험담은
‘할 것’과 ‘안 할 것’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된다. 현지 지명 등이 자국어로 표기된 지도도 필수품.

책 하나 없이는 기본적인 계획과 동선을 세우는 것이 힘들지요.
다만 책을 과신하지는 맙시다!!
그리고 외국어로 된 지도는 정말이지 꼭!1꼭!!! 챙겨가도록. 지도는 많으면 많을 수록 좋고, 자세할 수록 좋고.
일본의 경우, 지하철 노선도도 꼭 챙겨가고(특,급행 정차역 표기).
목적지 주변의 지도도 챙겨가고.....(헥헥헥)

10. 쉬엄쉬엄 즐기라 - 여행지에서 무리는 금물. 내일의 더 나은 여행을 위해서 반드시 충분한 휴식을 취하자. 거리의 벤치에서 자든, 호텔에서 자든 추억은 자신의 것이다.
끄덕끄덕끄덕
작년 2주일간 일본에 있었을 떄는 하루 쿄-토를 무진장 걷고, 다음날은 점심때 까지 푹쉬었습니다. 오후에 가까운 곳에 산책수준의 곳에 다녀오고요. 그리고 또 다음날 쿄-토를 펄펄 날아다니고 ^_^;;;
적당한 휴식은 더 좋은 여행을 위해서 필수. 몸이 힘들다면 좋은 경치도 눈에 안 들어옴;;
피로 회복제나 비타민제도 챙겨가서 먹어주면 도움이 될지도.
단기간 여행에서는.. 좀 무리해서 가능한한 많이 보고 돌아와서 뻗는 편이..쿨럭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