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모드/├그림에 소리 (애니)'에 해당되는 글 35

  1. 2009/01/22 속 나츠메... (6)
  2. 2009/01/08 디그레이맨 쏭 (2)
  3. 2008/12/10 ndsl 게임 - 충사 - 하늘 내린 마을 (6)
  4. 2008/10/21 설마 내가 이상한건 아니겠지? - 쿄-시로와 영원의 하늘 그리고 아스트랄 (8)
  5. 2008/10/03 나츠메우인장....... (8)
  6. 2008/04/21 피아노 (2)
  7. 2008/04/10 디그레이맨 중간 대충 결산 (6)
  8. 2007/11/30 마인탐정 네우로 (8)
  9. 2007/05/24 헬싱 OVA 2 - 사장님도 긴장? (10)
  10. 2007/05/23 겟 벡커스 - 당신 즐겼지? 응? (14)
암울한 요즘 시국에.....
까칠함을 넘어 너덜너덜해진 심신을 달래주는 건.........

냥코센세 ;ㅁ;

기다리던 온천여행편!!!!
캬우우우웅

나토리상이 온천 여행 가자며 나츠메를 꼬시는 씬



아우우우우우우.....
아.....아.....아상.....
사....사.......사탕 드실래요? ;ㅁ;
아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하울링)
 "발광체라 미안" 도 반년 내내 음미하면서 살았지만....
이번에도 넉다운 되었습니다.
찬양할지어다~~~!!!


시간 있어?
온천 좋아해?
같이 온천 갈래?
같은 경치를 볼 수 있는 친구는 너 뿐이야.

(남자 고교생에게 하는 대사냐구요. 이게!!!)


나츠메 : (얼굴 발그레) 여행은 가본 적 없어요오.



자세히 보면 장면마다 냥코센세의 귀여운 모습이 많이 담겨 있어서...너무 즐거워요.
그림도...냥코센세의 대사도!!!!
치유되는 느낌. (부비작부비작) 

리나리 노란 꽃그늘아래
가지런히 앉아있는 알렌과 라비
알렌은 살짝 문자질하고
라비는 망치갖고 땅파고 있다~
혼자서 구석에 있는 불쌍한 칸다~ ㅋ

- by 모노's 조카 -

노래는 모두가 잘 아는 개나리 노오란 ~ 의 멜로디에 맞춰 불러주세요.


하아~~~~
이래서 내가 게임기를 안사고 버텼던 건데.... 하아....

그치만 또 손 안에 들어온 아해들은 그 존재의 가치를 있는 힘껏 잘 찾아줘야되지 않겠습니까.
(.......)
한동안 내버려뒀던 '너도사라'를 들고 하얗게 밤을 태우고
저는 지금 목감기가 심해져서 목소리가 잘 안나옵니다.
 (예; 속으로 자업자득 4글자를 곰곰히 씹고 있습니다)

蟲師 - 天降る里

오오오..
애니 2기를 내 놓으라고 협박했더니...게임을 내 놨네요.
흠 좀 모라자긴 하지만 요건 요거대로 좋습니다.

장르 : 라이프 시뮬레이션
총감독은 애니랑 같습니다 (두근두근)
음악도 그대로 쓰고..
음성은 긴코만 있는 것 같습니다. (>ㅁ< 그게 어디야!!!!!)
애니 에피소드도 잠깐씩 이야기속에 등장합니다.

게이머가 직접 초짜 무시시(충사)가 되어서 무시도 연구하고 약도 조합하고 밥도 먹고 하다가
오리지널 시나리오를 긴코랑 해결해 가면서 충사의 세계를 맛본다...는 게임이랍니다.
전 노가다가 체질인듯.... 몸살나게 좋네요.

먼저 성별, 이름 결정을 하고 나면


(길어지니 접습니다)

더보기


100마리 넘는 무시를 조건이 맞을 때 잡아서
 이름붙이고 구별하고
그림까지 그리는 아기자기한 재미에 게임에 쏙 빠진 자신을 볼 수 있을겁니다.
살짝 노가다가 동반되긴 하지만요.
그리고 채점을 기다리는 두근거림도(웃음)

아아...
할일은 많고 공부할 것도 많은데 ....

이번 정부는 정말이지 국민을 하루라도 안 웃기면 뭔가 의무를 다하지 못했다는 책임감을 느끼는 걸까요?
아니면 무식한 국민을 깨우치기 위해 홀연히 나타난 애국 조직인걸까요.
으으으음.
읽(어야할)을 거리 1/3 프린트 했는데 이미 50장.
무식이 죕니다.

뭐냐.. 이런 여중생의 망상을 영상화한 애니메이션!!!! 하즈까시이이이이!!!
(어디선가 본 모에망상요소는 다 섞은 듯한!!)

아무리 BL 쿠소 시디로 단련되어 있다고는 해도.....참을 수가 없어어어엌 ;ㅁ;
보는 내내 '님하 매너염'을 울부짖었다는 전설이.......

'보는 내내'라는 것은 저러면서도 일단 봤다는 이야기...겠죠.
넘봐라 아줌마의 쿠소씨디를 그래도 몇장 들었던 거랑 똑같은 이유로 말이죠.
성우풰치의 슬픈 거시기...(응?)
(이하 포스팅에는 네타만 득실하지만... 큰소리로 말하건데 ... 상관없습니다. 
 친한분들께는 절대 권하고 싶지 않은 애니이니까!!)

쿄-시로와 영원의 하늘
어예~~ OTL
제목이 그럴듯 해 보여서 ;ㅁ; 고용량으로 받아놨었는데... 방청소하면서 틀어놨더니 이딴 거였습니다. 이건 정말 여중생의 망상이라해도 해놓고 스스로 좀 부끄러울 것 같은... 내용과 영상이 끊임없이....그리고 어딘가에서 보던 장면들도 끊없이...
이건 제가 그닥 애니를 많이 안봤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기시감을 느끼는데...

시작은 꽃밭에서 쪼꼬만 소녀였을 무렵의 기억.
왕자님과의 만남. "같이 가자' <- 뭔가 키워드 같은 대사인듯 TPO를 가리지 않고(?) 계속 나옴


그리하여 소녀는.... 언젠가 진정한 자신으로 완성시켜줄 왕자님을 기다리는
바보같은 소녀로 자랐습니다. (-_-)
애니메이션 진행이 주인공 소녀의 시점의 나레이션 - 왕자님에게 편지를 쓰듯이..-
어이... 이거 -_- 어디서 많이 들은 것 같지 않아?
후르츠 바스켓 이잖어.
그러고보니 여쥔공 머리스탈도 닮았고 목소리도 닮았고 말하는 법도 닮았어.
그리고 역시 이야기가 진행되려면... 아카데미 도시, 학원제, 무도회. 성..이 필요한게 아니겠어?
BL에서 남자 기숙사가 필요한 것처럼..  그리고 초대 카드.


암튼 때마침 전핵생이 오고..전학생은 추억속의 나의  왕자님이랑 닮아야 해. 당연하잖아요.
(이름..아야노코-지. 캬하하하하 ;ㅁ; 작명센스는 남봐라 아줌마랑 비슷?)
   그치만 성우는 코니땅. 저 그림에 코니땅. 아하하하하하
   목소리 너무 좋아서 슬프다능

근데 전학생을 델꼬 온게 풍기기동대 7번대 -_-
아하... 신센구미... 머 -_- 얘들이 참 좋아하는 소재이긴 해.
근데 그 제복은 대체 ;ㅁ; (설마 그거 멋있어 보인다고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니겠지;;)


왕자님답게 뜬금없이 뜬금없는 장소에서 바이올린~~
금색의 코르다냐? 블러드+의 하지랑 비슷한 수준으로 놀때마다 악기 연주.
글고보니 성우가 똑같다. 그거보고 캐스팅 한거임?

그 왕자님은 첨본 여자애의 상의를 대담하게 벗겨주신뒤
이런 대사를 날렸다.
훗 하고 웃어 주신 뒤에

같이 가자.

그런데 더 웃기는 거는 여쥔공이..
'이 노무 세쿠하라 변태 자식, 담에 만나면 쥑여뿔겨'라고 소리치며 달려가는 게 아니라..
'혹시 운명의 왕자님이 아닐까'하고 볼 발그레 하며 달려갔다는 거이;;

그것도 꽃 휘날리면..(대체 이 센스는..)

왕자님에는 메이드(노예)를...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모에 아이템
네코미미와 말끝에는 '냐~'를 붙이는 로리소녀 등장.


그런데 이건 또 뜬금없는 메카닉 ;ㅁ;
어디까지 갈건지 두고봅시다.

그리고 주인공이 위험에 처했을 때는 왕자님이 도와주시는게 정석.

그치만...
아무리 왕자님 캐릭터라고 해도..
진짜 백마 타고 나타나면 어쩌자는 건데 ;ㅁ;

왕자님과 메이드는 알고보니
주인님과 무기(..)같은 관계...
.....
러브리스냐!!!!!!
(성우도 동일해주시고 ;ㅁ;)
제길.
러브리스에서는 전투기..라는 용어였지만, 여기는 역시 여중생 망상답게 절대천사란다.
거기다 한동안 재기불능에 만든 설정.
에너지 충전은 '키스'
하긴 나 제(是) 엄청 좋아해서 원서 다 샀다. --;;
 그치만 그걸 애니화 하자고 그러면 도시락 폭탄이라도 만들어서 말릴테다......아... 캐스팅이 그대로면 ...어.....좀 고민 (야!)

그리고 애니 전반에 넘쳐흐르는 백합의 향기.
(어쩌라고......)
툭하면 여자애들끼리 목욕씬.
키스씬.
혼자 샤워씬.
남녀사이에도 일어나기 어려울 것 같은 분위기 연출은 기본이다. -_-
뭣들하는거냐아아아!!! 대체 정상적인 사고회로를 가진 여자가 없다.

(하악하악..사모님 속옷색깔은 역시 흰색?)
OTL

백합도 여러종류라서...
스토리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백합은..
여왕님과 시녀와 기사의 삼각관계
 
(여왕님이 이쁜 기사를 하나 델꼬 있는데 이넘(女)은 하녀랑 놀아나고 있어서 질투에 불탔다는 이야기)

으허헝 ;ㅁ;
근데 여왕님 목소리는 소령님인게 더 슬펐습니다. 으흑.

참 아까 냥코소녀에게는 역시나 먹이로 길들이고 있는 상냥한 마쵸 아저씨가 계셔주시고..
음.. 또 뭐가 있었지..
아. 그렇습니다.
또 여중생의 망상의 필수 아이템.
우리 코니땅 왕자님은 알고보니 브라콤이라능.
형님의 의지를 꼭 내가 이뤄드리리라.. 형님이라면 이렇게 했을 거야...라면 사명에 불타오르시더군요.
근데 형님은 나리타상 +_+
아하하하하...
(러브리스...... ;ㅁ;)
형님은 나중에 나오시지만...
몰론 예외없습니다. 죽은지 10년만에 다시 하늘에서 훨훨... 재등장해주십니다.
그리고 나리타상의 목소리에 걸맞게.... 살짝 맛이 갔습니다.
(형님 캐릭터의 움직임을 동영상으로 보여드리고 싶다는.... 타카라즈카냐?)
아하...하...하...하 ;ㅁ;
코니땅의 '형님'을 부르는 절규가 심장에 스며드는 듯 했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그 형님이 주인공의 옛날 왕자님이시라는 거.

아.. 또...
여주인공다운 덕목도 빼놓지 않고 가지고 있습니다.
도짓꼬 -_-
무능력 주제에 도짓꼬. 그런데 당연히 그러면 반전이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어쩐지 왕자님을 비롯해, 옛 왕자님이자 형님을 비롯 적들이 전부 주인공을 노리는 이유.
딱 4개가 있어야 하는 절대천사가 알고보니 한개 더 있었다는...
그런거죠. 뭐. -_-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네타 당했다고 욕하는 분 계시려나?
-_-
당해도 별로 아쉬울 거 없단 생각으로 포스팅 했는데....
근데 제목..기억하십니까. 이 포스팅.

대체 이걸 누가 만들었어~~~하고 분노에 차서 검색해봤는데....
약 10페이지에 걸친 검색 페이지에서 저랑 똑같은 반응은 한두명?
정말..진짜로.... 재미있었단 말인가!!!
아니 ...뭐 아스트랄하다는 의견은 꽤 많았습니다.

....
하긴 저 강철삼국지 잼나게 봤으니... 자격은 없나..(긁적)
아니면 잼있다는 분들은 다 저랑 비슷한 심정?
아. 글쿠나. 그럴수는 있겠네요. 아하하하하 ;ㅁ;
암튼...
방청소 (엄연히 말해서 책장정리)하다가 몇번이고 바닥에 쓰러졌습니다.
이렇게 아니면 1화도 다 못봤을거에욤. 스킵신공 덕도 좀 봤고.

....
.....
그런데 .....
냉정하게 지나고 생각해보니..내가 이상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나이 들어서 만화책과 애니 끼고 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애니메이션을 본다고 설정한 타겟은... 초중고딩이잖아!!!!
-_-
아.. 글쿤요.
사실 너무 괜찮은 애니에요...라고 좋아했던 건 거의 다 심야방송이었다능.
시간맞춰 보는게 아니니 깜빡했습니다.
비난해서 미안해요~~~






설정이랄까 소재랄까...
나츠메우인장은 xxx홀릭과 백귀야행충사를 섞어 놓은 느낌이다.
능력치로는...
보이긴 하는데 맨날 쫒기고, 유령이 보이는 것 때문에 주위와 녹아들지 못하고 고립되어 있는 것은 홀릭와타누키인데..
백귀야행의 리츠는 (어쩔수 없이 사건에 휘말리긴 하지만) 와타누키들 보다는 감정적으로 거리를 두고 있다.
나츠메는... 하급요괴정도는 주먹으로 때려 눞힐 힘은 있는것 같다. 유전인가...;;;
그리고 궁극의 필상 아이템도 있다. 일명 꼬봉수첩소환기(뭔지는 애니 본사람은 안다. 그러나 별로 제대로 써먹은 적은 거의 없다. )

3명모두 든든한 보호자가 있다는 점은 비슷하다.
와타누키에게는 최강의 보호자이자 주인님인 유우코상과, 와타누키를 절대적으로 보호해줄 태세에 있고 또 어느정도 능력이 있는 도오메키가 있다.
보호자가 두명 있는 대신에 둘다 능력과 가능성에 한계가 있다.

둘을 딱 합쳐놓은 듯한 보호자가 있는 리츠.
다만 성격이 드럽고 인간인 척도 제대로 못하는 먹보에다 변덕쟁이라서 매번 위험에 처하기는 매 한가지.

와타누키와 달리 리츠와 나츠메는 둘다 조부모의 덕분 혹은 탓에 저쪽 세계와 연결되어 있다.
뛰어난 영능력자인 리츠의 조부가 어중간한 능력을 지닌 리츠를 보호하기 위해서 아오아라시를 옆에 두게했으나 조부의 능력때문에 죽은 아버지 몸에 깃들어 있다는 복잡한 사정이 있다.
리츠가 살짝 시니컬한것도 다 이유가 있다.
그래도 리츠의 조부는 저쪽세계를 사랑했으나 위험성은 충분히 인지하고 아슬아슬한 선을 지켰고, 자식들 걱정은 해서 이러저러한 조치는 해두었으나....

나츠메의 경우는 최악이다. 불쌍한 것.
조모(레이코상)는 저쪽세계것들을 볼 수 있을 뿐아니라 제압할 능력을 가져서, 인간들에게 경원시 당한 분을 요괴를 괴롭히는 것(웃음)으로 달랬으니까. 그 결과물이 우인장. 친구수첩인데..사실 꼬봉명단이다. 손자에게 와서 명단에서 이름 빼달라는 녀석은 그나마 이쁜 넘으로 수첩을 노리는 요괴들에게 수시로 덥침을 당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가장 뽀요옹한 분위기는 나츠메우인장이다.
충사+하치쿠로 같은 분위기의 애니이다.

가장 리얼한건 역시 백귀야행이고....

그런 나츠메를 지켜주는 요괴가 한마리 나타나능데....
아오아라시가 리츠가 빨리 죽으면 자유로워진다고 은근히 바라고 있는 것과 비슷하게..(쿨럭)
이쪽도 나츠메가 죽으면 남은 수첩을 넘겨 받기로 되어 있어 은근히 죽기를 바라고 있는 지도..라는 말만 그렇게 하고선 아오아라시도 냥코센세도 결국엔 주인공들에겐 약하다.


홀릭이 흔히 접하는 미신이나 생활속 소재 (?)를 가지고 다른 각도에서 보는 내용이나 인간의 특성을 단순화 하여 보여준다고 한다면...
백귀야행은 인간사가 그렇듯 터무니 없는 방향으로 좌충우돌하면서 살짝 불편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인간사가 그렇듯.
나츠메우인장은....... 인간미 너무 넘치는 나츠메의 성장기가 될까? 하고 기대하면서 보는 중.

1화
이야기의 시작, 냥코센세 및 여러 요괴에게 덥침을 당하면서 할머니의 유산인 우인첩 발견.
이름을 돌려주어 요괴를 해방시키려고 함.
아상이 지나가는 인물로 나옴. 헐.

2화
오밤중에 가위눌린 주인공위에 거대화해서 입벌리고 있는 냥코센세.
이건 목소리로 보나 시츄에이션으로 보나  -_- BL ?
카미야상과 이노파파면 어떻게 생각해도 BL

3화
스님 마츠모토상
요괴 쿠로다상
저급요괴들이 왁 덥칠때..카먀상 대사가 '성희롱이라고'라고 외치고
납득하는 냥코센세
작가가 BL에 깊이 발을 담근 사람이 있다는 게 분명함.
그리고 스튜디오는 BL을 녹음 자주 하는 곳일거 같다능. 주변 사람 성우 캐스팅이 왜 저 모냥이냐구.

5
첨에 냥코센세가 고냥이 세수하면서 흥얼거리는거 너무 귀엽...ㅋㅋㅋㅋㅋ


................................
라고 5화를 보던 도중 써놓은 글..
일단 다 봤으니 정식 후기는 좀 진정된후에 (웃음)(<- 안쓴다는 얘기랑 같;;)

일반인 모드/├그림에 소리 (애니) | Posted by 모노* 2008/04/21 03:02

피아노

피아노 (2002년)
-후지시마 코스케 특집

캐릭터 디자인을 맡은 후지시마 코오스케(오! 나의 여신님) 특집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습니다.
덕분에 애들 머리형태가 웃기다 했어요. ^_^

딱히 추천하지는 않습니다만... 저도 소극적으로 추천받았습니다. 피아노가 나온다는 이유로요.
정말이지 잔잔한 애니에요.

여주인공 미우라 미우는 어릴때 부터 피아노를 배우고 있는 중학교 2학년이다. 내성적인 성격이지만, 정반대로 활달한 육상부원 마츠바라라는  절친한 친구도 있고, 따뜻한 가정에서 평온한 생활을 보내고 있다. 어느날 문득 피아노 레슨을 빠지려다 너무나 자연스럽게 자신의 일상이던 피아노를 좋아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렇다고 해서 이 소녀가 자신이 소질에 눈뜨고 예술을 향해 뭔가 영혼을 불태운다거나... 그런 전개는 없습니다.
친구 마츠바라가 적극적으로 육상부 선배(cv. 호시 소오이치로오)에게 어택해서 남자친구를 사귀는 것을 조용히 응원한다거나... 은근히 맘이 있는 선배(cv. 후쿠야마 쥰)가 있지만 먼 발치에서 가끔씩 바라보는 정도의 일상적인 날이 계속됩니다.
다만... 피아노 선생님(cv. 미야노 미츠루)이 가끔씩 미우의 미묘한 심리상태를 피아노 소리로 알아책h  의미심장한 말을 딱 한마디씩 던져주곤 합니다.
그러던 중에 발표회에 나가라는 얘기를 듣고 나갈지 말지 고민합니다.
그것이 미우의 가슴에 조그만 불을 당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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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뭘 보고 있나?'

이거... 중2한테 너무 어려운 질문 아닌가요? (웃음)
(<- 미야모토 미츠루상의 피아노선생님)
정말 무뚝뚝한 -_-;;
이런 선생님 한테서 미우같은 내성적인 아이가 계속 죽 피아노를 배웠다니 그게 더 놀랍;;;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항상 창밖을 보고 있고, 애가 인사할 때도 등돌리고 있습니다.
무서워요. ;ㅁ;

암튼... 발표회를 준비하는 미우는 자신에게 피아노가 어떤 의미인지를, 좀처럼 완성되지 않는 곡과 친구와 자신의 연애문제가 얽히면서 고민합니다.
진짜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글쎄... 진짜 하고 싶은 것. 저는 지금도 잘 모르겠습니다.
한다는 것 자체만이 아니라 그 결과도 정말 원하는 것일지.
미우가 좋아하는 선배가 고교입시를 준비하면서 무리일 것 같은 고교를 지원하면서, 뭔가 전념해서 몰두해 본적이 없어 한번 불태워보고 싶다(웃음)고 합니다.
당장 먹고 살 걱정을 할 필요없는 중딩들에게 있는 힘껏 노력할 일은 그렇죠. 고교입시나 피아노 발표회. 그냥 지금 현재의 자신은 있는 힘껏 노력하고 있는지... 자문하게 되었어요.
미우가 발표회 준비하는 것 만큼 저는 앞날을 위해서 있는 힘껏인지 말이죵.(웃음)
그리고 진짜 하고 싶은 것을 모른다면 찾고는 있는지.
아아. 그리고.... 아직 나는 필사적이지 않구나. 그런 데도 매일 피아노치고 애니보고(웃음) ...
이럴 수 있는 자신의 환경에 감사하고 반성했습니다.

가끔 이렇게 엉뚱하게 필이 꽂히는 애니가 있네요.
그리고 삽입곡이 참 좋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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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갖고 싶븟니다.
그랜드 피아노 두대가 있는 연습실.

뭐 있어도 저에겐 소용없지만요. 훗.
집에 있는 업라이트 피아노 조율이나 해야;;;;
본인은 75화(글 쓰는 사이에 77화까지 봐버렸습;;)
애니는 77~8화 현재진행형입니다.
원작은 몇권이 나왔는지 어떤 내용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몇권 안봤어욤)

계속 현재 진행형으로 봤다면 중단했을지도 모르지만, 몰아보기의 진수. 스킵신공
중만에 좀 지겨워서 어쩔까 했지만...
유럽일주 후에 에도에 도착한 후에 새로운 국면에 접어 들었습니다.
온것 만큼 갈것 같군요. 하. 하. 하.
제2의 블리치가 될 것만 같은 예감이. 우후후후후후
한 절반으로 줄여도 하고 싶은 얘기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ㅁ;
(시작하고 앞 화 복습하는 거. 일주일 만에 보면 감사한 배려지만 몰아보니까 괜히 시간만 잡아먹어서 싫군요. 후딱후딱 진행하란 말여)
이제 거의 다 따라잡아버려서 뒷이야기 궁금해서 어쩝니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리링 ⅹ (스즈+사쿠)
그림 좋습니다. 어디서 많이 보던 구도 ^_^

4기엔딩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전에 블리치 엔딩 Life is Like a Boat 때 팬이 되었던 Rie fu가 불렀습니다.
2기 엔딩 3기엔딩 4기엔딩 3기 오프닝(? Brightdown)이 좋았어요.
성우진이 훌륭하지요.

흑의 교단 엑소시스트
알렌 : 코바야시 사나에
쥔공, 對악마 무기 이노센스는 기생형 왼손. 압그레이드 후 병기로 변형. 재생 후 오페라의 유령화?
리나리 : 이토- 시즈카
장착형 다크 부츠. 현재 핵심 이노센트인 하트일 가능성 有. 히로인임엔 틀림없음. 짧은 머리가 더 귀여워.
라비 : 스즈
자유자재 변형 가능한 망치. 북맨의 후계자이기도 함.
칸다 : 사쿠
일본도. 식사는 소바 한정(안질려?). 쿨한게 컨셉인 듯.
쿠로우리 : 이와타
기생형. 흡혈하거나 자신의 피를 주입해서 악마 파괴. 악마와 사랑에 빠진 전력 있음.
미란다 : 메구미
다메女. 전투력 無. 리커버리와 방어
노이즈 마리 : 야나다상
철사줄(웃음) 특수 청각 소유자. 음파공격. 출연분과 대사가 적어서 좀 슬픔.
스만(死) :
알렌의 각성에 키가 되는 사람. 이노센스를 배신해서 '토가오치'가 됨

엑소시스트 원수
크로스 마리안 : 토우치 히로키
알렌의 스승...이라기 보다 오야붕? 정체불명 최악성격
디에들 : 土師 카즈야
이에가 : 카와쿠보
윈터즈 : 와카모토 아버님
통틀어 대사 한줄 ;ㅁ;

엑소시스트 본부
코무이 : 코니땅
리나리의 오빠. 최강의 시스콘.
리버 : 오키상
죠니 : 츠보이상
65호 : 치바잇신
사람형태도 아니야 ;ㅁ;


엑소시스트 아시아지부
박 : 미키신
리나리 스토커<- 장차 코니땅에게 죽을 운명. 극도로 흥분하면 두드러기가;;;
사모 : 시모다
리케이 : 후쿠쥰
시후 : 시모노상
로오화 : 사카모토 마아야.
라비의 여자형? 암튼 오랫만.
포 :
아시아 지부 문지기

관계자 및 파인더
마나: 타치키 후미히코
알렌의 아버지. 알렌이 엑소시스트가 되는 원인.
토마  : 사카구지 켄이치

흑의 교단 협력자
아니타 : 타카야마 미나미
마호쟈 : 혼다
얀 : 츠치타
챠오지 : 미야노마모
한참 잘 나가는 마모를 썼으니 그래도 좀 오래 살아 남겠지만... 존재 의미는 미묘...
북맨 : 아오노 타케시
스즈의 할부지. 역사의 뒷면을 기록하는 일족.
마오사 : 시모와다

천년백작 : 타키구치 쥰페이

노아
티키뽕 : 모리링
인간들과 함께 사이좋게 지내고 그 시간을 나름 소중히 여김. 블랙化 되면 노아다움 발휘.
어쩐지 후반부는 모리링이 주인공인 듯한 착각에. 넘 멋졌으요.
사물 투과 능력.
데이빗 : 사이가 미츠키
쟈스데로 : 모리쿠보
사이가상과 함께 쌍동이로 사이코.
스킨 볼릭 : 미야케 켄
미각은 단맛 한정. 근육 바보? 제대로 된 대사 없음. 사탕 햝거나 괴성지르거나 ;ㅁ;
로드 : 시미즈 아이
노아의 방주에 대한 능력 소지자.

루루(=벨) : 오가사하라 아리사
천년백작의 고냥이
세루 로론 : 마도노 미츠아키
카드안의 수인. 엔딩롤이 없으면 절대 맞출 수 없;;

악마

음.. 기억에  하타노상. 나미카와상..키사이치상....끄응.
당분간 무대는 에도와 방주 안에서 모리링과 숨바꼭질?
샤워했더니 잠이 깨버려서;;;

8화까지 본 소감입니다.
우리 사장님이 주인공이에요 >ㅁ<
뒷통수 욧칭에게 지시중인 사장님!!
가운데 손가락

가장 매력적인 주인공의 얼굴은
.....
사랑스럽지 않습니까? 저 표정!!!!
너무 맘에 들어서 바탕화면에...


네우로 : 우리 사장님
카츠라기 : 우에다 카나
하시즈카 형사님  : 유사상
이시가키 형사님  : 토리우미
시노부 : 욧칭

기본 캐스팅입니다.
탐정물...답게 매화 새로운 사건이 등장하겠지요.
우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

어차피 네우로는 범인을 추리하고 뭐 이러고 할 건덕지가 많지는 않지만..
1화에 오오츠카상이 나오실 때 딱 눈치챌 수 밖에 없잖습니까!!!
(CSI 일본어 더빙판 볼때 범인은 이름있는 성우가 더빙한 인간;;;;)
그리고 첫 타자가 오오츠카상. 이건.... 성우로 밀어붙이는 애니인것이야!!!!!!!!
무엇보다  주인공이  사장님 >ㅁ<

1화 오오츠카 아키오상
2화 타카하시 미카코
3화 아마노 히로유키 / 우도 스즈키
4화 마츠모토 리카 / 키우치상
5화 야오 카즈키상/ 미야타군 / 야마구치 캇페이상.
     욧칭의 과거 이야기랄까 네우로에게 엮인 이야기랄까.
6화 세키 토모!
     비명의 성우답게 ;;;; 목 아프셨겠어요. 토모상.
7화 박로미상
     계속 이런 식으로 나가면 위험한데...라고 심각하게 걱정할 무렵에 나타나 주셨습니다.
     옴니버스 식은 아무리 각 에피소드가 독자적이라 해도 그것을 뭉퉁그려 이어주는 큰 줄기가 있어야 하는 법이거든요. 아빠이야기는 첨에 한번 나오고는 그 후로는 언급이 없어서.... 이렇게 대충 만들거면 시작하지 말든가!!라고 외칠뻔 했다구요.
8화 이시즈카 운쇼오

매화 우에다 카나상을 새로운 별명으로 불러주시는 사장님=네우로의 어휘력에 감탄하는 나날입니다.
지렁이 두뇌라던가, 짚신 벌레라던가.
기본 호칭은 '시모베 1호, 2호'
버럭거리지 않은 대사가 없었던 욧칭.
차분하고 어두운 목소리라서 너무 좋은데 대사가 적어 살짝 슬픕니다. 유사상.

암튼 사장님 너무 좋아요오 >ㅁ<
당신한데 딱이야.
...
....
그치만... 이제 슬슬 정상적인 주인공을 연기해주셔도 좋을 때가 아닌가요. (먼산)

1편 포스팅

전편에 이어 코멘터리는 스텝들이 모여서, 작가가 합류한 덕분에 더더욱 오타쿠틱하고
시모네타가 흘러나오고 오야지 토크가 되었습니다. -ㅁ-
........

그래도 조금 기대하고 들었던 이유는... 우리 사장님이 나오신다는 거!!!! (>ㅁ<)/
좀 멋집니다. 사장님...


이렇게요!!
근데 사장님 등장씬에서 말이죠. 이 아저씨들이!!! 무슨 얘기 중이었냐하면.
2편 발렌타인 동생넘의 대사중에, 헬싱아가씨의 "귀여운 네 부하들은 곧 나의 '응꼬'가 될 예정이다"란 대사가 있습니다.
그게 제작사의 스텝들한데 얘기했더니 스텝들의 회의가 열렸대나 어쨋대나.. 헬싱에 '응꼬'네타는 좀 그렇지 않냐고요.
그랬더니 이 오야지들이 '응꼬'네타가 안된다니 니네 회사는 글러먹었어! 라던가...
'응꼬'네타가 얼마나 팔리는 네타인데 닥터 슬럼프를 봐라 내내 핑크색 '응꼬'가 나오지 않느냐!!는 둥...
그리고 못을 콱 밖는 한마디..
"봐요, 코야스상도 나왔잖아요"
....................
......................orz..
어째서!! 우리사장님이 나오셔서 '응꼬'네타 기용이 정당화 되는 겁니까아아아!! 라고 0.001초 동안 절규하고 있자니.. 옆에 오야지가
"보보보가 있으니까요"
"그렀네. 완벽하잖아. 팔리기 위한 요소가 이미 완벽해..."

이유는 뭔지 모르지만, 코야스상 캐릭터를 좀 더 부각시키라는 요청이 계속 있었댑니다!! 오리지널캐릭터라서..그런가?
오호라..
이어지는 사장님 네타.
"코야스상이 이렇게 긴장했다랄까, 진지하게 했던 아프레코는 첨이에요" (<- 아저씨!! 대체.. 평소에 어떻게 녹음하시길래!!!)
"에? 그게 무슨 말? 그럼 이전에는 ..?"
"어떤식이든 까분다구요. 조금 (대사에) 여유가 있으면 툭하고 애드립을 넣는.."
"이 정도로 베테랑 배우들에게 둘러쌓이면 개그는 못하죠."
"전혀 안했죠"

사실 내용이 이런데 어디다가 개그를 넣으란 말입니까 ^^
아.. 사장님 애드립은 나름 유명하신 모양입니다. 그리고 어떤식으로 넣으시냐면...
아이고 이 소심한 분. 상대역이 받아주지 못해 NG가 나지 않도록
혼자서 자기 대사로만 애드립을 하신다는.. 그러니까 저 여유가 있으면이라는 건.. 자기 대사 사이에란 말입니다.
(그래도 그것때문에 다른 분들이 웃어서 NG는 난댑니다)
1편에서도 얘기했는데, 나카타상의 헬싱역에 대한 집중력이 대단하신 모양입니다.

암튼 이번 헬싱 코멘터리는 오타쿠도가 업! 되어서 .. 재미있었습니다. 헐헐
(이 장면에는 어느 애니의 어느장면이 ..등등)
아카드(백작님 캐릭터)와 루크(사장님 캐릭터)의 첫 대면장면에서....

이런 진지한 장면에서..
이건 기로로랑 ..... 쿠루루...?라고 저도 분명 생각했지만 오야지들이 이 네타로 달아오르...;;;
그리고 전투씬에서는 나카타상 칭찬하느라 정신없습니다. 녹음할 때 부스 뒤에서 듣고 있으니 소름이 돌았다던가...캐릭터랑 동일화 되어 있다던가... 나카타상이 아니면 안된다던가... 꼭 음량 올려서 들어보시라고..

그리고그리고그리고요!!!
ㅇ아아아. 행복해.. 3편 얼른 볼래요 >_<
무려...무려... 토비타상이 나오실거에요!! (2편에서는 딸랑 한마디! 하지만 톤은... 겟백커스랑 비슷한 톤!!)
아마도 3편에는 오오츠카 아키오상이 나오실듯.. 이 사람 누가 합니까? 란 대화에서 딱 보니 아키오인걸?이랬으니까요. 혹은 오오츠카 호오츄우상이나요.
작가도 자기 작품 자체로 동인질하고..
덩달아 애니에서도 성우로 동인질하고...
얼씨구 절씨구 뚜그닥 딱.
수 많은 증거 중에.. 이건 2기였던가 엔딩 샷;;;
음. 미도 세메에 긴지 우케려나. 칸나상 ⅹ 모리쿠보

증거랄꺼도 없이 기냥 대놓고....
이런짓..

정말 익숙한 대화들 -_-;; 대놓고 bl
사장님 ⅹ 별님
나름 유명한 애니라(이모저모로;;) 보신분도 많으시겠지만..
안보신 분은.. 이 26화 만이라도 함 보시길(특히 사장님 팬)
분명 이거 녹음하시면서 사장님 무진장 즐기셨을거라 추측됩니다.

긴지를 단박에 넉다운 시킨 썰렁한 다쟈레......;;
그리고 사장님의 절규 (<- 필청)

이런 캐릭터 사장님 취향이라는데 100원 겁니다.
(엄청난 능력을 가지고 있고 엄청 진지한데 어딘가 나사가 한개 빠진...)

그리고 애니 전체를 요약해보면...
한마디로
긴지 총수
매력은 아방함?

일단 어쨋든 업어간 놈은 칸나상
가장 강력한 라이벌은 토비타상
키워서 잡아먹으려고 시도했던 미키상
연하공 사이가상
오야지공 호리상
ect.....

그 외로 칸나상을 상대로 애증의 불꽃을 불태우다 스러진 아저씨도 있었고..
코니땅은 별님을 노리는 것인가? 아니면 설마 사장님?
두사람의 첫 만남 씬. 뭐냐.. 이 부끄러운 시선들은(<-.....)
그리고 애들 목소리 내느라 힘드셨을 두분 ^_^

타나카상과 사쿠상은?

이거 열심히 본 이유는 사장님도 있지만
토비타상 >_<
(제가 토비타상 세메...언제까지고 기다리고 있다는 거 아시죠~~~ ;ㅁ; 어흑어흑)

그리고 약방의 감초
마도노상의 사투리와

(젤 첨에 "못해"라는 한마디는 사장님 대사랍니다 ^_^)

겟백커즈를 먹여살리는 카페 주인 마츠모토상!

지금으로 봐선 하루카나 안제나 블리치나 케로로와 버금가는 성우의 기용입니다.
그외에도 에피소드별로 나리타상, 우에다상,  타나카상, 미야타상, 등등..등등...

근데... 즐겁게 보고는 있지만..진짜.. 민망하다. 이 애니. -ㅁ-
(<- 너의 뇌는 이미 썩지 않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