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사진은.... 구찮아서 패스 -_-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박스세트로 나와주셨습니다.
그러나.. 열심히 비닐을 입히고 나니 6권만 박스에 들어간다는 슬픈 소식이 있습니다.
머... 항상 한권은 누군가가 읽고 있어야 한다는 거죠.
문학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한번쯤 맘은 먹어보고, 그 절반정도는 시도를 해보고, 또 그 절반쯤이 실행에 옮기고, 아마도 그 절반쯤이 읽었을...
(<- 몰론 진짜 이렇진 않겠죠;; 제가 못읽있었다 이거죠.;;;;;;)
소설 토지를 저도... 일단 시도는 해봤;;답니다. 언제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중 고딩때 방학때는 삼국지라던가 태백산맥이라던가 뭐, 그런 류의 장편소설을 버릇처럼 읽어대곤 했는데 아마도 그때가 아닐까...합니다.
암튼..... 표지만 넘겨보고 끝났던 것 같습니다. (아~~ 민망하여라...)
개정판이... 21입니까? 전권이. 그 전에는 끝까지 읽을 엄두가 안나서, 지금은 전권 살 엄두가 안나서...
(만화 2세트 가격으로 할인...캬하)
봐도 변명으로 들릴 이유때문에 ^_^;;; 아직 손 못대고 있습니다.
이런 저를 위해서 만화 토지가 나와주었습니다.
감사할 뿐입니다.
게다가... 오세영씨가 토지를 그리신건.. 아아. 정말... 예... 정말....;ㅁ;
그래서 2부 언제 내줄겁니까아아아아 >_<
너무 재미있어서 나름 꼼꼼하게 그림을 본다고 봤는데도.....조만간 소설 읽는다고 정신없을 지도 모르겠군요..
그럴때가 아닌데...
만화 1부는 서희가 간도로 가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나저나...
이 사투리들 지방분 아니고서는 다 알아볼 수 있습니까? ^_^
종종 밑에 주가 달려 나오긴 하는데...
언젠가 보았던 방송에서, 걸쭉한 사투리로 제자에게 욕을 한바가지 퍼붇자, 제자가 "가벼운 꾸지람의 말씀"이라고 적었던게 생각이 났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