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모드/├종이에 글(노멀)'에 해당되는 글 8

  1. 2009/09/06 한숨나오는 환율 (6)
  2. 2008/11/21 겟또!! (6)
  3. 2008/04/29 정말이지 오랫만에 건전 (10)
  4. 2007/05/30 바보짓 2 (6)
  5. 2007/05/30 토쿄타워 (8)
  6. 2007/04/14 국어시간에 고전읽기 (4)
  7. 2006/12/27 책 한권 - 마로, 응? (겐지모노가타리) (10)
  8. 2006/07/28 오늘의 책 정리 (17)
아아아아아아 그 써글너므시키는 죽지도 않고 살아돌아와서 사람속을 헤까닥 디비놓......

이건 사투리가 아니면 이 답답한 심정을 그나마 표현할 길도 별로 없군요.
아오....


해리포터 1~3권과 4~5권의 가격차는 약 2배 ㅠㅠㅠ
아니 원가 자체도 좀 차이가 나긴 하지만 거기다가 환율 크리 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제가 읽고 싶은 걸 참고 사는 인간이 아니라 그냥 샀습니다.
최근에 원서 구입도 거의 없었고.(한 백만년 쯤 됩니다)
해리포터 재미있어요우우우 ㅠㅠㅠ
지금 4권 불의 잔을 읽고 있어요.
일본어 낭독 시디도 있는데(먼산...)
환율만 좀 괜찮으면 살 수도 있는 가격인데 ....아 이 ㅅㅂㄻ넘이 환율정책이라곤 돈 퍼붇는 거 밖에 모르는 ㅅㅂㄻ덕분에 꿈도 못꾼다죠.
일본 여행은...아아아아아아앜ㅋㅋ

그나저나 거의 반년을 성우덕질을 못해서 블로그에 쓸 이야기가 없어요.
블로그 성격을 좀 바꿔야 할;;;;;
일본어도 가물가물 하고 말이죠.
최근 들은 일본어는 미드 히어로즈에 나오는 일본어가 전부인데 안도의 한국어 억양이 섞인 일본어가 갈수록 친근해지고 익숙해지고 따라하는 것도 쉬어지...앙대앙대앙대 ㅠㅠㅠㅠ

일반인 모드/├종이에 글(노멀) | Posted by 모노* 2008/11/21 02:53

겟또!!

저는 절대 한정판...이라는 문구에 혹한 것은 아닙니다.
저 사실 한정판 싫어합니다.
이런 자본주의의 사악한 상술 같으니! 흥! 하곤 한단 말이죠.
절대 패배주의에서 나오는 말은 아니랍니다. (.......)
쿨럭.
비록 이런 걸 가지고 있지만 말입니다.

관심 없으신 분은 모르시겠지만..
소설가 이영도의 장편 눈물을 마시는 새, 피를 마시는 새 양장본 종이박스 세트이랍니다.
몰론 한정판이지만...
(먼산)
뭐 이정도는 이 사람 팬이라면 기본이라서 어디 명함도 못 내밉니다만...
(인터넷 연재 당시 새벽 1~3시에 업뎃을 주로 해서, 팬들이 자다가도 그 시간만 되면 벌떡 일어나 자기도 모르게 컴터 앞에 앉아 있게 했다해서, 좀비를 부리는 사람인 네크로맨서라는 별명이 붙었다능)

이런거는 아직 실물 구경도 못했기 때문에 한정판 따위, 잔인한 상술 같으니...출판사 저주할테다..라는 폭언도 서슴치 않는 인간입니다.
또 모르시는 분을 위한 설명.
소설가 이영도의 장편 폴라리스 랩소디 1~8권 합본. 가죽양장!!
너무 두꺼워서 책 줄이 2개나 있다능.
무려 가죽 양장이라능. 은박이라능. 작가 친필 사인이라능!!! 시리얼 넘버가 표지에 새겨져 있다능!! 넘버 1~500

후우후우후우후우후우 (여러가지 의미로 흥분했습니다)

암튼 지금 저 책이 옥션에서 2~30만원대에 거래되는데..
뭐 동인녀분들은 익숙하시겠지만...저는 아직 익숙하지 않답니다.
한정판 따위. 어차피 예판인데... 한정판은 또 뭐란 말인겨

그런데...
제가 어제..아니 그저께 이런 소식을 접했지여.
이영도님의 첫 작품. 드래곤 라자 10주년 기념
나무박스 세트!!!!
12권(13권이었나..긁적)을 8권짜리 양장 종이박스 세트
에필로그 격이 신작 그림자 자국..몰론 양장.
본편 속에 나오는 우화를 다시 책으로 엮은 그림동화 1권
컬러지도
금장 책갈피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나무 박스!!!
두둥..

14일날 예판 주문.
나무박스 세트 500부
오전 10시 시작.
1분 18초만에 매진.

나무상자가 빠진 종이박스 세트 500부
바로 매진...

몰론 공지사항에 따르면 이벵은 26일까지임.
나. 18일 그 사실 알았습니다.
살짝 패닉에 빠져서 실의에 잠겨 있다가 이 이벵을 맹글어 낸 카페로 갔습니다.
(2005년부터 계획했다능. 팬들이 주도)
그래도 저는 며칠 뒤에 알았지만 첨부터 이 이벵에 적극 참여했던 팬들이
1분 18초의 벽을 넘지 못하여 좌절하여 원한에 서린 푸념글들을 읽으며 스스로를 위로했습니다.
그러던 중...
출판사 측에서 500부 더 찍는 다는 뉴스가 바로 다음날 올라왔으며 전 그 2차 예판 바로 전날 이 사실을 알았다는!!
(몰론 종이박스로)
에헤라디야~~

예전에 저 위에 가죽양장 책을 혼자서만 구입한 친구녀석에게 원수를 은혜로 갚는다는 심정으로
이 소식을 알려주고
컴터 재부팅하고 키보드의 F5 자판에는 왼손을,
오른손으로는 구매하기 버튼이 있는 곳에 커서를 두고 누를 준비를,
눈 앞에는 신용카드를 준비하고
예판 시작 시각을 카운트 다운하며 기다려 구매에 성공한 것입니다.

비록 한번의 결제오류 (심장 멎는 줄 알았습니다)를 겪어 4분대에 결제했지만...
비록 구매내역에는 '품절이지만 수량을 알아보고 있습니다'란 열받는 안내문이 떠있지만..

친구는 첫 구매시도에 5번의 결제오류 태클에 걸린후 포기모드였는데,
무통장입금자의 미입금분이 풀린 타이밍에 결재해서
전날의 삽질을 보상받았답니다.
밥 맛있는 걸로 한끼 사겠답니다.

이상 모르는 사람은 전혀 재미없는 구매기였습니다.
예의 그 카페에서는 그 후속작이었던 퓨처워커의 양장본도 내년이 10주년인데 만들어 달라는 의견이.
댓글에는 언젠간 나올거라고 믿고 다들 새로 책 안사고 있다능.
(본인도 몰론 출간당시의 반양장으로 책이 다 있지만, 양장나오기를 기다리며
낡은 책이 있어도 새로 안사고 있습니다)
사실 책이고 뭐고 3질씩 사는 사람은 이해가 안간다며 코웃음 치곤 했는데..
내가 그런 인간이었어 -ㅁ-
막 읽는 거 한질, 보관용 한질, 장식용 및 백업용 한질.

'초'가 붙어도 부끄럽지 않을 만큰 건전한 지름이었습니다.
아하.
뭔가 부족해요. 그래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리포터 (일본어판) 현자의 돌, 비밀의 방, 아즈카반의 죄수

지구로 1,2,3

2권은... 학원에 흘리고 왔나 봅니다. 긁적 -_-;;;;

밑에 사진은 알흠다운 두께 샷.
자고로 책이란..

자고로 책이란 위아래 좌우 여백 없이 빡빡하게 꾹꾹 활자를 밟아 넣고 저렇게 두꺼워야 한다능!!!!!

이번에 일본어판 읽고 느낀거지만..
해리포터는 일본어 판이 더 재미있어요. 흥.
우리말로는 옛날에 읽었었는데 말이죠. 이번에 다시 읽다가 현자의 돌 상권 읽다가 때려치우고 영어판 읽다가 때려치우고 (.....) 일어판을 읽었습니다.
우리말 판에 심정상한 이유는... 책을 쪼개다니!!
(<-......)
뒤로가니까 무진장 쪼개서 팔더군요.
애들꺼라고 그러나? 심정 빈정 많이 상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일본어판이 훨씬 재미있습니다. 역자의 말을 들어보니 생각보다 꽤 조그마한 출판사에서 나왔다고 하네요. 사장=역자가 직접 몇개월간에 걸쳐 작가 대리인과 교섭끝에 따낸거라고.
책 안 삽화도 상당히 맘에 들구요.
안에 끼워주는 엽서 같은 것에 영어 원문 문장과 대역문장. 그리고 작가에게 직접 질문해서 어떤식으로 번역하는 게 좋을지 물어보았다는 해설이 담겨있었어요.
아. 역자가 진짜 이 책을 좋아하는 구나...라는게 전해졌다는.
이제 헤르미온느나  하-마니오니- 나 둘다 익숙합니다. 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반인 모드/├종이에 글(노멀) | Posted by 모노* 2007/05/30 21:10

바보짓 2

사건의 발단




어라? 싶었습니다.
  역시 나오긴 나왔군요.
  근데 왜 어라 싶었냐하면 ^_^;;;;





























<- 모 인터넷 서점 검색창
  토쿄타워로 검색하면 없다고 나오더군요.


















네이버 검색에서도
딸랑 한건 검색인데 그것도 본문 설명...
책 나왔나 하면서 지난번에 네이버를 뒤졌는데
전부 에쿠니의 토쿄타워 이야기나..
아니면 이 책의 영화판 이야기만 나오더라 이거죠.
그래서 좀 전에 덧글 읽고 다시 모 서점에서 검색..









--;;;;
아. 그래...
토쿄타워가 아니라
도쿄 타워
로구나.




























한 순간도 '도쿄'일 거라는 건 의심도 못해봤습니다. OTL....;;;;;;;;;

이거 제가 잘못한거에요? 그런거에요? 으흑

일반인 모드/├종이에 글(노멀) | Posted by 모노* 2007/05/30 01:51

토쿄타워

토오쿄오 타와-
- 오칸토 보쿠토, 토끼도끼, 오똔
  (엄마랑 나랑, 때때로 아부지)


오랫만에 노멀한 책을 읽었습니다. (먼산)
사실은 이게 손에 들어온지 1년이 다되어가는데(아~~ 민망해;;;)
에쿠니 카오리의 토쿄타워라고 착각하고 안 읽고 있었거든요.
문득 생각나서 꺼내보니.. 리리- 프랭키의 토오쿄오타워랩니다. 하. 하. 하.

"울고 말았다... 이것은 일본어로 쓰여진 성서다"라고 극찬한 일본의 드라마연출왕의 평이 좀 과장되긴 했지만
무척 감동적이었습니다.
어느 한부분이 특별히 인상적이라기 보다 450페이지 전체에 걸쳐 구구절절 스며나오는 어머니에 대한 애정이 느껴졌습니다.
문장가, 소설가, 그림책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아트 디렉터, 디자이너, 작사 작곡가, 구성및 연출가, 라디오 진행자,
포토그래퍼.. 등등 정말 잡다한 분야에서 활동중이시군요. 리리-상.
가장 어릴적의 기억부터 시작해 어머니가 69세를 일기로 돌아가시고 난 직후까지의 작가의 전기적인 소설입니다.
뭐랄까... 정도는 다르지만 대부분의 자식의 부모에 대한 태도와 애정과 불효행각을 대신해서 써주었다는 기분..
아, 나도 정말은 내게 보여주는 부모님의 얼굴을 한 부모님 외의 그 분들의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의 모습은 잘 모르는구나...라던가...
부모란 어째서 자식에게 무조건적으로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라던가...
나도 언제나 모른척하면서도 느끼고 있는 그 불안감이라던가....
인간은 누구나 죽는구나...까지.
한세대는 틀린 시절을 살아온 작가와 시대에 대한 공통점은 잘 못느낄지라도,
어린시절의 향수어린 추억을 담담하게 서술하는 그 감정적인 부분은 누구나도 공감할 수 있겠죠.
그리고 딱히 감정적인 부분을 어필하는 문체는 아닌데도, 작가의 감정이 일일이 느껴지는, 그리고 동감할 수 있는 멋진 소설이었어요. 역시 만국 공통의 감정 때문일까요.
우리는 한사람의 예외없이 누군가가 낳아준 덕분에 세상에 존재한다는...

침대에 손가락 꼼짝 안하고 누워서 매끼, 시간마다 챙겨주시는 엄마의 손길에 편안함과 묘한 죄책감을 느끼며,
이 책을 읽으면서 무척 울었습니다.
아아..
+) 당연히(<- 왜?) 번역되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직 아닌가 보군요.
   그나저나.. 번역하려면 꽤나 고생할 것 같습니다. (<- 이게 남일이라고)
   작가 고향이 큐우슈우라서 종종 사투리도 나오고, 무엇보다 7~80년대에 유행했던 이러저러그러한 이야기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
   '안녕 자두야'를 외국어로 번역하려 할때 느끼는 난감함이랑 비슷; ^_^
최근 즐겁게 읽고 있는 책들입니다.
고전은 이본 연구로 시작해 이본 연구로 끝난다고 했나요? ^_^
이렇게 또 하나의 이본이 탄생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게다가 토끼전의 삽화가 꽤 맘에 들어서 >_< 슬쩍 포스팅 해봅니다.


축약이나 발췌나 아동용 동화책이 아니라 전문을 읽어본 고전, 의외로 많지 않지요.
(춘향전 판소리본 읽다가 어디 던져둔것 같습니다;;;;)
이 시리즈는 청소년 버전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덕분에 빨리 읽혀서 좋다는 ^_^)
소제목도 무척 맘에 들었습니다.
삽화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지금까지는 제일 재미있는 것을 뽑으라면 역시 토끼전.. ^_^ 우후후후
판소리가 있는 원본은 역시 말장난이 장난이 아니죠.
학생인 친척이나 조카에게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 읽고 싶어 지지 않을까요? 이런 삽화라면...(아닌가;;)
웃흥 이시간에 포스팅이라니.... 스스로도 좀 놀랍습니다.
...
사실은 -_- 3끼 식사에 2번의 간식까지 거나하게 먹은 후에 차마 야참..을 먹을 수가 없어서
배가 고파 일찍 잤거든요. 아침 먹으려고. (크흠)

모처럼 상쾌한 아침 -_-;;; 건강한 포스팅 하나.
ㅇ님께 일전에 조언을 받은 번역할 만한..책이라기엔 좀 애매하긴 합니다만,
제가 꽤 마음에 들었고, 도움이 될 만한 책.
젤 오래된 장편소설이라는 '겐지 모노가타리'아 그 주인공 히카루 겐지에 대해선
자세히는 모르더라도 대부분 한번쯤은 들어본 그 책.
예전에 도서관에서 완역을 빌려 읽은 적이 있습니다만......... 길기고 길고, 재밌긴 했지만 어렵습니다.
저처럼 등장인물이 3명이 넘어가면 누가 누군지 헷갈리는 인간에겐 더욱더.
게다가 이노무 주인공들마저 본명이 아니라서 관직이 바뀔때마다 호칭이 틀려집니다. -ㅁ-
암튼 그 겐지모노가타리를 한권의 책으로. 게다가 만화로.
꽉꽉밟아서 그러나 너무나 알기쉽게 그려냈답니다.
구성은 총 54장을 1장당 8칸 만화로.

大掴源氏物語  'まろ, ん? '

2002년 2월 10일 초판.  幻冬舍
小泉吉宏 지음

이 쪽에 좀 관심 있는 사람에겐 까만건 글씨요, 한국어인데 한국어로 안보이는 배개로 삼기도
너무 두꺼운 책을 안읽어도 ^_^;;;; 대략 어떤건지만 알고 싶을때.
혹은 두꺼운 책을 다 읽고 난후에 머리가 아플때 정리용으로도 꽤 괜찮은.
그래서

more..

워낙 뒷손이 없는 녀석이라..
혼자 쓰는 방이 매일 도깨비 난장 때리고 나간 방보다 더 심합니다;;
옷무더기도 무더기지만.. 읽다가 내버려 둔 책, 찾느라 꺼내 놓은 책..


일본 가기 전에 재고 파악(? ^_^)을 해두려고 하니.. 우에엑
사실 재고 파악에는 시간이 별로 안걸렸는데요 (절반 넘게는 해 두었고)
읽어버리는 바람에;;;; 에헤헤헤. 밤을 새버렸군요. ;ㅁ;

<-.... 일단 다 끄집어 내 놓고..
시리즈 물 정리도 좀 할겸.





이번 책 정리의 테마는..
-참고로 지난 번 테마는 읽고 싶은 책을 꺼내기 쉬운곳에 였습니다. 4중으로 꽂다보니;

일반인 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
딱히 제방에 찾아 올 일반인은 없습니다만;; 만일을 대비해서..랄까..오호호호호 (써걱)

..어떻습니까? 일반인처럼 보입...
리가 없겠죠.
그냥 평범한 취향으로 보이...나요?
예; 말하자면 '다떼메가네' 작전.
(어차피 하루만 지나도 뒤에 거 꺼내느라 헤집어서 뽀록나겠지만)

정리정돈하는 습관이 없기도 하지만
책 꽂을 곳도 마땅히 없어서..

제인 뒤쪽에 야마다 유기상의 책이
쭈욱 꽂혀있답니다.
읽고 싶을 때 꺼내기가 쬐금 힘들지만
;ㅁ;





<- 요거 뒤에는 미라쥬 50여권이...
(앞에도 은근슬쩍 아이노쿠사비가 꽂혀 있고,
윗줄은 한없이 시리즈랑
달의 사막살인 사건 시리즈가
섞여있다거나 ^_^;;;






이 책장이 가장 건전한
....
<- 요거뒤에는 아래 위로
브론즈랑 절애 등의 좀 오래된
ㅎㅁ 만화책이 ....


그래서 나머지 ㅎㅁ소설책들은
눈에 잘 안띄지만
저는 찾기 편한 책상 밑에
두었죠.


간만에 책 꺼내 읽으니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으어. 나의 수면..수면시간이...

그나저나 원서도 제법 많이 샀다고 생각했는데.. 착착 꽂아보면 부피는 별로 안나가네요. 다행이에요. 숨긴 책 말고는 6칸 중 5칸으로 다 해결이 되었습니다. 4중이긴 하지만;;
무게는 너무 많이 나가서..책이란 놈이 ;ㅁ; (부피도 만만찮지만요)
일본 여행 3번 다녀올 때 마다 100권씩 사왔는데, 매번 팔 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그게 슬슬 요령이 생겨서, 책 사러 갈때는 캐리어를 들고 간다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