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진짜 진짜 진짜 리얼리 레알 오랫만에 커피명가에 갔어요.
목적은 오미자 셔벗이었는데 ㅠㅠㅠㅠㅠ 오미자 젤리가 떨어져서 걍 딴걸 시켰 ㅠㅠㅠㅠ우우우우우우
녹차셔벗은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겠네요 ㅇㅇ
둘이서 반쯤 먹었는데 손이 벌벌 떨렸어요. 추워서;;;
그래서 시킨 드립커피.
오랫만에 제대로 된 드립커피
몬순과 과테말라...였던둡.
오랫만에 혈관에 커피를 주입한 기분이....
요즘 마시는 인스턴트 냉커피는 살로 바로 가는 기분이 들죠 ㅠㅠㅠㅠ
입추는 지나도 더위는 아직 1달은 넘게 남았네요.
큰맘 먹고 화장하려고 쉐도도 사고, 선물도 받았는데...
며칠 해보다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워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굴이 칙칙해 ㅠㅠㅠㅠㅠ 흙빛이 되어가는 걸 보곤
걍 출근해서 벅벅 세수해버립니다. 덕분에 색조는 못하고
쪼맨만 시원해주면 연습할거에욤 ㅇㅇ
9월초에 잘 차려입어야할 집안행사가 있어서리...
지금은 그냥 스킨만 발라도 금새 땀나는지라... 썬크림만 챙겨바르고, 두세번 세수할 때는 스킨만 발라주....
세수 막 하고 수건으로 톡톡 할 때 만큼의 피부만 유지해도 진짜 화장품 따위 빠이빠이할텐데 ㅠㅠㅠㅠㅠ